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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불멸의 대강​

1. 서 론

 

위대한 주체사상이 창시되고 빛나게 구현된 이 땅우에 성스러운 90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인류의 최고리상인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사업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인류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왔으며 그 과학성과 정당성, 생활력은 실천에 의하여 뚜렷이 실증되였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주체사상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주체사상의 창시와 더불어 력사는 멀리 전진하였다. 그러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리론, 령도방법은 오늘도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하며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향도하고있으며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주체사상이야말로 자주시대의 영원한 투쟁의 기치이며 주체사상을 불멸의 대강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굳건히 이어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는 길이 있다.

 

2. 본 론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철학사상과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 령도방법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된 사상으로서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혁명사상이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가장 옳바른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인 혁명학설이다. 주체사상을 영원한 승리의 기치, 불멸의 대강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성스러운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주체사상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불멸의 대강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실현의 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지침이기때문이다.

혁명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주체혁명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위업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구현해나가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핵으로 하는 철저한 자주사상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혁명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사람의 본질적속성으로, 나라와 민족의 제일생명으로 규정함으로써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지침으로 되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견결히 고수하자면 제정신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주체사상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자력으로만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있다는 불굴의 신념,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도 주체사상에 바탕을 두고있다.

남에게 의존해서는 언제가도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큰 나라나 발전된 나라라고 하여 언제나 옳은 길을 걷는것이 아니며 또 다른 나라의 선진경험이라고 하여 다 만능인것도 아니다.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로부터 출발하여 독창적으로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자기식대로 살아나가는 여기에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가지고 류례없이 간고한 환경속에서도 견인불발의 정신력으로 만난시련을 맞받아 뚫고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펼쳐올수 있었으며 세계 그 어느 나라 인민도 따를수 없는 강한 자주정신을 지닌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자주의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더욱더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였다.

우리 나라는 지리적으로 대국들사이에 위치하여있고 의연히 국토가 분렬되여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억제하고 약화시키며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다.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오늘의 복잡한 세계정세속에서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는데 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수십년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박은 단 한순간도 중단된적이 없었으며 우리는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았을 혹독한 격난속에서 자기 발전의 길을 개척해오지 않으면 안되였다.

백두밀림에서 타오르고 혁명의 년대기마다 기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분출된 자주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기를 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대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었고 오늘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거창한 대업을 거침없이 실현해나가고있는것이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와의 결사적인 대결속에서 병진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주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이 날로 강화되고있는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의 혁명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온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부닥친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갈 때 우리를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완전히 붕괴시키고 오늘의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다.

 

주체사상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불멸의 대강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이기때문이다.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나라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는 초석이다. 단결을 떠나 국가정권의 정치적안정과 공고성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그의 지속적발전과 번영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특히 제국주의반동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단결은 승리의 결정적담보로 된다.

그러나 단결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만민이 공감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굳게 결합시킬수 있는 옳바른 사상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그 누구도, 어느 나라도 공고한 사회적단합을 실현하지 못한것은 다름아닌 이러한 옳바른 사상과 정치가 없었기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심으로 하여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을 가지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확고히 실현한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으로 되게 되였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주는 사상은 다름아닌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는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자각하고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이라는 진리를 해명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가장 과학적으로 밝히고있다.

주체사상은 혁명승리의 근본요인은 혁명의 주체이며 혁명의 주체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이라는것과 인민대중의 참다운 통일단결,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과 결합될 때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것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밝힌 독창적인 사상이다.

단결의 원리와 원칙, 방도들을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주체의 사상리론들은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행정에서 우리 당과 혁명대오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이어지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우리 혁명은 단결로부터 시작되였으며 단결의 힘으로 승리하여왔다. 항일의 전구들과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고지들, 전후복구건설장들과 사회주의건설의 격전장들마다에서 높이 울려퍼졌던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들에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만사람의 심장속에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들고 준엄한 시련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최강의 무기를 가지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부러워하는 일심단결의 나라, 위대한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쳐올수 있었다.

주체사상을 불멸의 대강,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을 영원히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으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길이 있고 그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전진시키고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주체사상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불멸의 대강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하는 길을 밝힌 위대한 정치리념이기때문이다.

인류사상사에는 사회와 력사발전에 이바지한 사상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당대시기에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한 진보적인 사상이라고 하여도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자기의 미숙성을 드러냈으며 사상리론발전사의 한페지로만 남아있게 되였다.

현시대뿐아니라 미래의 리상사회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리론적으로 해결한 사상이라야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혁명의 환경과 조건이 변화되여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인류의 존재와 더불어 영원할 위대한 혁명학설로 빛을 뿌릴수 있다.

주체혁명위업은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사업이며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하는 참다운 길을 밝힌 사상은 다름아닌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인류의 리상사회인 공산주의사회의 면모와 이 사회에서 이루어지게 될 사회관계와 사람들의 활동방식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공산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온갖 낡은 사상의 구속으로부터 해방되여 주체의 세계관으로 튼튼히 무장할뿐아니라 자연과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는 높은 문화기술수준의 소유자로, 가장 고상한 정신과 도덕품성을 갖춘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적인간으로 된다. 뿐만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이 확고히 지배하게 되며 사람들사이에 참다운 동지적협조의 관계가 맺어지고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동지적으로 단합된 화목한 집단으로 전환된다. 공산주의사회에서는 생산력이 고도로 발전하고 로동이 생활상 제일차적요구로 되며 모든 사람들이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사회와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며 사람들의 물질문화적수요가 전면적으로 충족되고 로동생활과 물질생활령역에서 완전한 평등이 실현된다.

주체사상은 이와 함께 공산주의사회에로 가는 합법칙적로정과 공산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 전략적로선으로부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의 투쟁방침과 구체적인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준다.

주체사상은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를 거쳐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고 완전한 사회주의사회를 거쳐서 공산주의의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는것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적로정으로 규정하였으며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다음 공산주의를 실현할 때까지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기본내용과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공산주의의 물질적요새와 사상적요새를 점령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공산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인류의 리상사회는 다름아닌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주체사상이 구현된 사회이며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주체사상은 오늘뿐아니라 미래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되며 인류를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불멸의 혁명적기치,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불멸의 대강으로 된다.

 

3. 결 론

 

오늘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고있으며 우리의 도도한 진군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부닥치는 난관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주체사상을 영원한 투쟁의 기치, 위력한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진리를 배우고 구현해오는 나날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이고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으며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는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억센 혁명신념을 만장약한 혁명적인민이 있는 한 주체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부교수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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