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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발양시키게 하는 정신도덕적추동력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리상이며 투쟁목표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 세기적인 변혁을 일으켜야 할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전인민적사업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의 애국적헌신성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정신도덕적추동력은 다름아닌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며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은 사람들속에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애국적헌신성을 발양시키는 강한 정신도덕적추동력으로 됩니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민족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다시말하여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으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살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이며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도덕의리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게 하는 사상정신적추동력이다.

일반적으로 애국주의는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며 자기 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숭고한 정신이다. 그것은 그 어떤 체계화된 사상이나 리론, 리념을 뜻하기 전에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으면서 생활속에서 구체적으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이런 의미에서 애국주의는 흔히 애국심이라고도 표현한다.

애국은 인간의 보편적인 사상감정이지만 누구나 다 조국을 사랑한다고는 말할수 없으며 그 열도에 있어서도 모든 사람들의 애국심이 다 같은것은 아니다.

말은 가깝고 실천은 멀다는 말이 있다. 애국에 대해서도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힘들다. 애국에 대하여 말만 하고 실천이 뒤따르지 않으면 그것은 한갖 위선에 불과하며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참다운 애국은 말로 하는 애국, 우국에 있는것이 아니라 실천속에 있는것이다.

애국적헌신성은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한몸을 내대여 실천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애국적헌신성은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실천적행동이다.

애국적헌신성은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때 발휘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있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될 때 가지게 되는 긍지와 자부심은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는 애국의 실천에로 사람들을 고무추동하게 된다.

항일혁명투사들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았으며 설사 단두대에서도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친것이야말로 수천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참된 령도자, 민족의 태양을 모시고 투쟁한다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였기때문이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과 위훈도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새 민주조선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실생활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야말로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본적이 없는 위대한 사상과 령도, 한없이 고대한 덕망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간직하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수도의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을 《특별신임장》으로 받아안고 피해지역에 달려나가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을 견결히 보위하였고 당 제8차대회에로 향한 80일전투에서도 자기들이 차지한 최전선에 승리의 기발을 긍지높이 꽂은 수도 평양의 1만 2 000명 당원들이야말로 실천으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한 사상정신적강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이 모든것은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며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부강조국건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발양시키는 강한 사상정신적추동력으로 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은 다음으로 사람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게 하는 도덕의리적추동력이다.

도덕의리는 사람의 품격을 규정하는 기본징표의 하나이다. 혁명가는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할뿐아니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닌 참다운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로 되여야 한다. 량심과 의리는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며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이다. 선진적인 사상을 가지고있다 하더라도 량심이 없고 도덕의리를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고상한 인간적풍모를 갖출수 없으며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없다.

가장 고결한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참다운 인간관계, 인간도덕의 기초이며 자기자신보다 남을 위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인간의 고상한 도덕의리이다. 혁명가들은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사랑하며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기때문에 사리와 공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이다.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며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은 마땅히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높은 정치적자각과 함께 도덕의리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을 분출시키게 한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들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불타는 충실성과 순결한 량심, 진할줄 모르는 헌신과 열정으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있다. 그들속에는 당정책관철의 결사대, 척후대가 되여 높은 혁신적성과로 우리 당을 맨앞장에서 받들어가고있는 광부들과 탄부들도 있고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노력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적극 기여한 과학자들도 있으며 내 조국을 푸른 숲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애국의 한마음으로 한생을 바쳐가는 산림부문 일군들도 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한생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시대의 전형들은 오직 자기 힘으로 조국에 보탬을 주는 성과들을 한가지씩 내놓는 자력갱생대진군의 선봉투사들이다.

이들의 심장에 맥동치고있는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더불어 위대한 당과 수령,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와 조국을 더욱 빛내이는 길에 자기의 피와 땀, 생명까지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삶의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는 보석같은 량심과 도덕의리이다.

이들이야말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높은 정치적자각과 도덕의리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의 체현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이처럼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은 부강조국건설에서 우리의 모든 인민들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게 하는 사상정신적추동력인 동시에 도덕의리적추동력으로 된다.

사상과 령도, 덕망에서 이 세상 제일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높은 정치적자각과 도덕의리심을 심장에 간직하고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욱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리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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