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길을 밝힌 불멸의 지침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화폭들이 펼쳐지고 눈부신 기적들이 창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여나가자 발표 26돐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주체83(1994)년 11월 19일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력사적인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우리 조국에 최악의 시련이 닥쳐왔던 준엄한 시기에 력사적인 이 로작을 발표하시여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로작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우리 혁명이 나아갈 불변침로를 엄숙히 천명한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우시고 우리 당이 령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우월성, 불패성을 가장 힘있게 실증하였다.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서 맨손으로 전후복구건설을 하던 어려운 시기에 제국주의반동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파괴암해책동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였으며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위력한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웠다. 국제적인 대정치파동으로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되고 제국주의반동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벌일 때에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이 서있었으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련속되는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면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세계에 더욱더 높이 떨쳐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선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의 길은 우리 인민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길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고 없앨수 없는 영원불변한 길이라고,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이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가야 할 사회주의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지만 우리는 만난고초를 다 겪더라도 오직 사회주의의 길로만 가야 하며 수령님의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완성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이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에서 자라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신념이고 량심이며 도덕이고 의리로 된다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을 인민의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주인으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복받은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자식들이 자기를 낳아 키워주는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는것이 응당한 도리인것과 마찬가지로 혁명전사들이 자기에게 가장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수령의 은덕에 보답하는것은 마땅한 도덕의리이다. 그런것만큼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력사적사명이며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신념과 량심으로, 숭고한 도덕의리로 된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리여있는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혁명이 언제나 승승장구하고 우리 인민이 영원한 행복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백승의 길이며 여기에 우리 조국의 존엄이 있고 민족만대의 번영이 있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로작은 다음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의지를 세계앞에 엄숙히 천명하신 력사적인 문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 말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를 거쳐 완성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김형직선생님께서는 만경대를 떠나시며 지은 유명한 시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서 이 한몸 싸우다 쓰러지면 아들과 손자에 이르기까지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조국해방위업을 완수하고야말 결심을 피력하시였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형직선생님의 원대한 뜻을 이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신것처럼 자신께서도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다음 세계정치계는 내가 어떤 정책을 실시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주시하고있다고, 특히 적들은 나의 사상이 붉은지, 흰지, 누런지 알자고 신경을 쓰고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여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는것을 밝힌것은 자신의 사상이 붉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다고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직후 원쑤들은 조선에서 《선행로선과 일정한 간격》을 가진 정책이 실시될것이라느니, 《정책변화》가 있을것이라느니 등 별의별 억측과 랑설을 다 퍼뜨렸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실 불변의 신념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신 철의 선언이 그 모든 궤변을 산산이 짓부시며 원쑤들의 머리우에 뢰성마냥 울려퍼진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또한 혁명적원칙을 추호도 양보할수 없다는 확고한 혁명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혁명적원칙은 혁명투쟁의 전과정에서 철저히 고수하여야 할 기준이며 혁명적원칙으로부터 한치라도 물러서는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절대로 신념을 버리고 《개혁》파가 되여서는 안되며 혁명적원칙을 추호도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가들은 총과 같이 에누리가 없어야 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원칙은 추호도 양보할수 없다는 확고한 혁명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나 우리곁을 떠나신 다음에나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려는것은 자신의 변함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는데 대해 밝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가장 순결하게 계승해나감으로써 세상사람들에게 조선공산주의자들이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을 어떻게 모시며 얼마나 견결하게 혁명적지조를 지켜나가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로작은 다음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해 환히 밝혀준 불멸의 지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이다.

수령의 혁명위업을 계승한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이 창시한 혁명사상과 수령이 이룩한 령도업적을 계승한다는것을 말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가는데서 당과 혁명적무장력을 강화하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서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불멸의 지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역풍과 세계적인 동란속에서도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선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다 높은 단계에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태양의 성스러운 위업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

김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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