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고 주체의 내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국가의 지위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 세상에 국가지도자들치고 강국건설을 표방하지 않는 정치가가 없다. 그러나 세계에는 우리 장군님과 같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짧은 력사적기간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만방에 떨친 그런 령도자는 없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1990년대 중엽이후 우리 혁명이 처한 주객관적조건과 변화되는 정세의 추이를 명철하게 통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온 사회의 일심단결로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신것이다.

국가사회제도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정치사상적위력, 사회정치적지반의 공고성에 의하여 규정된다. 정치사상적위력은 혁명의 주체의 위력, 일심단결의 공고성에 있으며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수령의 위대성, 수령의 사상의 위대성에 있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철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혁명철학을 내놓으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하여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수령의 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을 튼튼히 다져놓으시였다.

일찌기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시기 전체 인민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할데 대한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온갖 형형색색의 사상조류들이 범람하던 준엄한 시기에 우리 나라에서만은 사회주의사상의 순결성이 확고히 고수되고 주체사상에 기초한 당과 인민과 혁명적무장력과의 일심단결이 더욱 높은 단계에서 위력을 떨칠수 있게 되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은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혈연적뉴대에서 뚜렷이 표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이 못견디게 그립다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고 우리 인민은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부르며 령도자에게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걸음걸음 따라섰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 가슴속소원을 아뢰인 한 일군의 가식없는 마음에도, 뜻밖에 적구에 들어가게 된 인민군전사가 적들의 온갖 감언리설과 회유기만을 물리치고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의 지조와 절개를 지킨 밑바탕에도 자기의 령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와 뜨겁고도 열렬한 그리움이 놓여있는것이다.

이러한 진실하고 깨끗한 한마음으로 오직 자기의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감동적인 혼연일체의 화폭은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혁명적단결의 공고성과 진실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불패성의 원천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세상에 둘도 없는 군민대단결을 튼튼히 다져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장 과학적인 주체의 사상론, 군민일치사상을 정립하시고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인 군민대단결을 실현해나가도록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군대는 인민을 위하고 인민은 군대를 위하는 군민의 정은 더욱 두터워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애국투쟁의 실천속에서 군민사이의 혈연적뉴대는 그 어느때보다 공고해졌다.

특히 우리 인민군대가 위대한 장군님의 군민일치사상을 관철하는데서 사회의 본보기,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던 해 가을 어느날 일부 군인들이 겨울철땔감을 준비하다가 잃어버린 소대신 그와 비슷한 다른 소를 끌고왔을 때 부대정치위원은 군인들을 모여놓고 인민의 재산을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우리가 군민관계를 흐리게 한다면 어떻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들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고 절절히 이른 다음 100여리의 밤길을 걸어 소임자를 찾아가 용서를 빌었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정치위원을 군민일치의 모범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그 정치위원의 모범은 삽시에 전군에 일반화되였으며 이 과정에 군민관계에서 언제나 군대가 주동이 되고 모범이 되여야 한다는 자각과 열의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게 되였다. 인민군군인들속에서는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들을 적극 도와주고 존경하며 그들의 생명재산을 위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영웅적소행이 수많이 발휘되였다.

인민군대가 발휘하는 뜨거운 원민의 미풍은 그에 화답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사심없는 원군의 열풍으로 합쳐져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혈연적관계가 더욱 백방으로 다져졌다.

강행군길에 오른 군인들의 발이 얼세라 온갖 성의를 다해주고 군사임무수행중에 부상당한 군인들을 위해 저마다 자기의 피와 살을 바치는 모습은 우리 나라에서는 너무나도 례사롭게 볼수 있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에서는 세상에 없는 군민대단결이 실현되여 정치사상강국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는 자위적인 국방력의 강화로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을 만방에 떨치신것이다.

군력강화는 국가와 인민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인민군대는 군력의 핵심이며 군사강국의 기둥이다. 강군이 있어야 강국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범접할수 없는 자위적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이 강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군대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 최고사령관의 유일적령군체계가 확고히 서고 수령결사옹위정신이 투철한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튼튼히 준비되게 되였다.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확립되던 나날 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길영조영웅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당의 군대로서의 우리 군대의 참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은 물론 적들까지도 《위대한 군령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감을 가지고 언제나 승리자가 될 목표밑에 일당백으로 준비된 군대》, 《세계에서 정신무장이 가장 잘된 군인집단》이라고 하면서 이런 군대를 당해낼 적은 지구상에 없을것이라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강화에 깊은 관심을 두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군군인들이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전법과 전략전술로 튼튼히 무장하고 백발백중의 사격술, 무쇠같은 체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용사로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여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나라의 국방공업발전에 최대의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의 운명, 국가의 안전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서 조국수호는 국방공업의 발전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엄혹한 시기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여야 한다는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의 국방공업을 강위력한 자위적국방공업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형편이 매우 어려운 속에서도 군수생산에 복무하는 중공업부문에서 생산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 국방공업에 요구되는 연료와 동력, 철강재를 비롯한 자재와 현대적기계설비들을 질량적으로 충분히 생산보장하도록 하시고 군수품의 질을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사상정신적원동력으로 내세우신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높이 발휘되였던 군자리혁명정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방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군자리로동계급처럼 나라의 운명을 생각하고 무장장비생산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며 사업기풍과 일본새, 당면한 군수생산과 국방과학연구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방공업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주체적인 안목으로 우리 식의 국방공업의 현대화방향을 정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수공장들의 생산공정현대화를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면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필요한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생산할수 있도록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국방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켜 국방공업을 현대화, 정보화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원만히 풀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현대전쟁이 요구하는 방대한 군사적수요를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자립적인 국방공업으로, 현대적인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천만군민의 정신력으로 공화국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과시하신것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국은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서 우리의 경제를 발전시켜나가는 확고한 관점과 투쟁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나라의 경제형편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조기붕괴설》을 떠들면서 경제봉쇄책동을 강화하는 한편 우리를 《개혁》, 《개방》에로 유도하려고 갖은 술책에 매달렸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일부 패배주의자들은 부닥친 경제적난관을 외자를 끌어들이거나 남에게 의존하여 해결하려는 어리석은 생각까지 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패배주의자들속에서 머리를 들군 하는 남에 대한 의존심에 경종을 울리시고 전체 인민이 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경제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정신적강자들은 천리도 지척으로 보고 막혔던 길도 단숨에 열어나갈수 있지만 제힘을 믿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정신적약자들은 지척도 아득한 만리처럼 보며 열려진 길로도 나갈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을 하는 그처럼 어려운 형편에서도 공업의 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자강도를 자력갱생의 본보기로 내세우시고 그 모범을 전국이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하여 대소한의 강추위와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굳히시며 천리마의 고향 강선을 비롯하여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 발전소건설장들과 토지정리전투장들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은 우리 인민모두를 자력갱생의 선구자들로 키운 불멸의 로정이였다.

이 시기에 창조된 강계정신은 물론 성강과 라남의 봉화도, 강선에서 타오른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와 함남의 불길도 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따라 자기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정신력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과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수준을 올려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발전시키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펴시였다.

그리하여 국방공업발전에 기초하여 경제건설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공업부문들의 생산과 기술개건을 다그치는데 국가적힘이 집중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였으며 첨단돌파전과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휩쓸었다.

희천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중소규모수력발전소들이 건설되고 제철제강소들에서 우리 식의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주체섬유, 주체비료폭포가 쏟아지는 놀라운 사변이 일어났다.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첨단산업발전의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제작하여 성공적으로 발사한것은 자립적민족경제토대의 위력과 과학기술적잠재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애국의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마련해주신 현대적인 인민소비품생산기지들과 봉사기지들, 사회주의조국의 대지에 펼쳐진 대규모규격포전들과 자연흐름식물길들,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된 축산기지, 과일생산기지, 양어기지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더없이 귀중한 밑천들이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대를 이어 길이 빛날것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승승장구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황신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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