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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인생관이 밝힌 애국적인 삶​ (2)​

2.2. 주체의 인생관이 밝힌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의 특징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은 혁명적수령관과 숭고한 조국관, 집단주의적생명관에 기초한 삶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된다. 그렇기때문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자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이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심의 발현으로, 애국적인 삶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은 숭고한 조국관과 집단주의적생명관으로부터 출발하여 자기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의 정신을 도덕의리적으로 결합시킨 순결하고 고결한 삶이라는데 그 중요한 특징이 있다.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의 특징은 무엇보다먼저 수령을 인생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받드는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삶이라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들은 오직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로 굳게 뭉쳐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위업에 몸바쳐 투쟁하는데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혁명적수령관은 혁명적인생관의 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이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형성된 삶이라는것은 인민대중의 최고뇌수이며 그 리익의 최고대표자인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삶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혁명의 수령에게 충성다할 때 애국의 참다운 길을 변함없이 걸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숭고한 삶이라는것을 말한다.

수령에 대한 충성은 최대의 애국이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생명의 중심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참다운 인생행로는 수령을 하늘처럼 믿고 정치적생명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가는데 있다.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수령을 받드는 충성심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수령에 대한 충성심은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애국심이며 충성심의 높이는 애국심의 높이이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된다. 그렇기때문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자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이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심의 발현으로,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될수 있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력사가 잘 보여주고있다.

우리 혁명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들은 례외없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들이였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은 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참된 애국자들이였다.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치고 애국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는것은 바로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삶이야말로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한 참된 삶이며 사람들의 인생을 끝없이 빛내여주는 근본원천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의 특징은 다음으로 숭고한 조국관에 기초한 삶이라는데 있다.

애국의 기초에는 바로 조국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놓여있다. 애국의 길에 어떻게 몸바쳐나가는가 하는것은 조국관에 의하여 좌우된다.

조국관을 옳바로 세우는 문제는 단순한 리론상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 매 개인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한 사회정치적문제이다. 사람이 자기 조국에 대하여 어떤 관점과 립장에 서는가 하는데 따라 애국자가 될수 있고 매국노로도 될수 있다.

시대와 력사가 전진하고 발전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조국에 대한 자기나름의 견해들을 내놓았다.

지난날 어떤 사람은 조국을 아득한 옛날부터 선조들이 살아왔고 사람들의 생활이 이루어지는 령토라고 한 사람도 있었고 조국은 훌륭하기때문에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제땅이기때문에 사랑한다고 한 철학자도 있었다.

물론 조국이라고 할 때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을 가리키는것은 사실이다. 어원적으로 볼 때 조국이라는 말은 조상과 결부되여있는 개념이다.

조국에 대한 지난 시기의 모든 견해들은 그 내용에서는 일정한 차이들이 있지만 대체로 령토를 위주로 하여 론의되였다는 점에서 공통성을 가지고있었다. 령토 그자체를 조국이라고 보는 견해는 지금까지 사람들속에서 긴긴세월 내려온 조국에 대한 일반적인 표상이였다고 할수 있다.

다른 모든 문제에서와 마찬가지로 조국에 관한 론의도 인민을 중심에 놓고 인민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한에서만 가치를 가지게 된다.

인민대중에게는 단순히 조상대대로 내려오면서 살아온 땅으로서의 조국만이 아니라 그들의 참된 삶이 담보되는 조국이 더 귀중하고 필요한것이다.

인민대중과 결부된 조국, 인민대중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품으로 보는 조국에 대한 견해가 조국에 대한 가장 숭고하고 진정한 견해이며 이러한 견해에 기초할 때 사람들은 애국적인 삶의 길을 걸을수 있다.

조국을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보람찬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요람이라고 보는 새로운 견해와 관점은 지난 시기의 조국에 대한 일면적인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인민의 참다운 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애국투쟁에로 사람들을 고무추동하는 가장 옳바른 지침이다.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피는 요람,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과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보장하여주는 참다운 조국은 바로 사회주의조국이다. 사회주의조국에서만 인민대중의 참다운 삶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삶이 후손만대에 이르기까지 확고히 담보되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념원이 참답게 실현된다.

바로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은 조국이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피는 요람, 사회주의 내 나라라는 견해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빛내이는데서 인생의 보람과 가치를 찾을수 있게 한다.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의 특징은 다음으로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이 개인의 생명의 모체이라는 집단주의적생명관에 기초한 삶이라는데 있다.

개인주의적생명관이 개인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생명관이라면 집단주의적생명관은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을 비할바없이 더 귀중히 여기는 생명관이다.

집단주의적생명관에 기초한 삶은 그것이 내세우고있는 삶의 목표와 리상, 그 실현상태에 있어서, 인간의 존엄과 영예, 영생의 념원을 실현시켜주는 정도에 있어서 종래의 모든 개인주의적생명관에 기초한 삶과 근본적으로 구별된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삶은 포부와 리상도 삶의 목표도 개인의 욕망충족에 두고있으며 육체가 살아있는 기간 일신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요구한다. 개인위주의 삶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적집단의 리익을 침해하고 개인의 탐욕을 추구하는데서 쾌락을 느끼는 삶이다.

그러나 집단주의적생명관에 기초한 삶은 수령이 이끄는 혁명의 한길에서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데 삶의 근본목적을 두고있으며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대중의 한 성원이 되여 그들과 운명을 같이하는데서 삶의 근본방도를 찾는 가장 숭고한 삶이다.

집단주의적생명관은 사람들로 하여금 육체적생명보다 사회정치적생명을,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적집단의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게 한다.

사람은 사회적존재인것만큼 사람의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얼마나 이바지하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사람의 참된 보람과 행복은 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속에 있으며 그 투쟁을 통하여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빛나게 된다.

자기의 개인적욕망을 아무리 마음껏 충족시켜도 사회와 집단의 발전에 기여한것이 없다면 그러한 한생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허무한것으로 된다.

세상에는 많은 재산을 쌓아놓고 호의호식하면서 안락한 생활을 한 사람들이 적지 않지만 사회를 위하여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한 이런 사람들의 한생이 력사에 남긴것이란 없다.

이와는 반대로 집단의 운명을 귀중히 여기고 집단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민족의 발전과 인류의 진보를 위하여 한생을 바친 사람들은 대를 이어가며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되며 그들의 이름은 력사에 길이 남게 된다.

집단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집단주의적생명관을 지닌 사람만이 자기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사회적인간의 본성과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갖추게 되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참다운 애국자로 자라나게 된다.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의 특징은 다음으로 혁명적량심과 의리에 기초한 순결한 삶이라는데 있다.

애국은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려는 고상한 사상감정인것만큼 그것은 조국에 대한 도덕적량심과 의리와 같은 인간륜리와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

참된 인간은 사람들사이의 의리를 귀중히 여기며 하루를 살아도 량심적으로 사는것을 자랑으로 생각할뿐아니라 조국을 지켜 자기 한몸을 다 바쳐 싸우는것을 도덕적의무로, 영예로 간주한다.

신념과 량심으로 조국을 받드는것이 애국이며 조국에 대한 사랑은 혁명적량심과 의리의 힘에 의하여 더욱 숭고하고 열렬한것으로 된다.

혁명적량심과 의리가 있어야 조국을 사랑할수 있으며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애국자로서의 존엄과 지조를 지켜 조국에 끝없이 헌신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은 혁명적량심에 기초한 삶이다.

원래 량심은 순결하고 진실하며 깨끗하고 정직한 마음이다. 량심은 탐욕과 사리사욕, 가식과 야심 등과는 인연이 없다.

진실한 모든 사랑이 다 그러하듯이 조국에 대한 사랑도 량심에 기초할 때 진정한것으로 될수 있다. 량심과 결부되지 않는 ≪사랑≫, 가식과 변심이 있는 ≪헌신≫은 참된 애국이 아니다.

량심은 사람들이 언제나 성실하게 자각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량심은 누가 보건말건, 좋은 때나 나쁠 때나 의리를 저버리지 않고 애국적지조와 절개를 지키게 한다. 사람은 량심적으로 살아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값있게 살수 있으며 량심을 저버리면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된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고결한 량심은 혁명적량심이다.

혁명적량심은 사회정치적집단의 리익을 개인의 리익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충실히 지키려는 높은 책임감이다. 혁명적량심을 가진 사람들은 그 어떤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하게 된다.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삶은 혁명적의리에 기초하고있는 삶이다.

혁명적의리는 사회정치적집단에서 혁명하는 사람들사이에 이루어지는 의리이다.

혁명적의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조국의 귀중함을 깊이 체득하고 조국을 배반하지 않으며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도록 고무추동한다.

혁명적의리를 지키려면 조국의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자기의 부모처자, 형제, 친척, 친우, 혁명동지들을 잊지 말아야 하며 특히 수령의 사랑과 은덕을 깊이 느껴야 한다.

혁명적의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애국적지조와 절개를 지켜나가도록 한다.

의리는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 행동으로 지켜지게 된다. 의리를 지키는 실질적인 행동은 애로와 난관을 동반하게 되며 의리를 지키려면 곤난을 극복해나가는 의지적품성, 지조와 절개가 있어야 한다.

조국에 대한 의리를 지켜나가려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조국을 배반하지 않고 애국의 한마음을 변함없이 지켜나가는 의지적품성을 소유하여야 한다.

애국적지조와 절개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목숨 바치면서도 조국에 대한 의리를 저버리지 않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의리를 굳게 지켜나가게 한다. 지조와 절개가 없으면 자기 한목숨을 위해 조국도 민족도 배반하게 되며 일신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뜻을 굽히고 의리를 저버리게 된다. 자기 한목숨 다 바쳐서라도 지키는 의리라야 참다운 의리이며 이런 의리는 지조와 절개를 버리지 않을 때에만 지켜낼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충성다하는것을 혁명적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일하며 생활하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가장 값높은 삶으로 여기고있다.

 

3.결론

 

오늘 우리 인민은 만경대가문의 애국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으시고 애국헌신의 위대한 귀감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그대로 계승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조국과 혁명, 민족의 번영을 위한 유일한 생명선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애국적인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최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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