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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인생관이 밝힌 애국적인 삶 (1)​

1.서론

 

사람의 삶에 관한 문제는 중요한 인생관적문제이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가장 애국적인 삶으로 되는가 하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져야 사람들은 삶의 목적과 리상을 옳게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한생을 빛나게 장식할수 있다.

본 론문은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애국적인 삶의 본질과 특징을 주체적방법론에 기초하여 새롭게 해명함으로써 주체의 인생관의 원리적문제를 보다 풍부히 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2. 본론

2.1. 주체의 인생관이 밝힌 애국적인 삶의 본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장군님께서는 우국은 애국이 아니며 말로 하는 애국은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진실로 애국을 하려면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애국적인 행동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말로 걱정이나 하는 우국과는 달리 애국은 말로가 아니라 실천으로 한다. 사람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가자면 참된 애국적행동을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애국적인 행동에 의하여 조국의 안전과 번영이 이루어지게 된다.

애국적인 삶은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삶이다.

사회와 집단,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그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삶이 곧 애국적인 삶이다. 조국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도 깡그리 바치는 여기에 자기 조국을 위한 헌신이 있고 투신이 있으며 애국적인 삶이 있다.

애국적인 삶은 무엇보다먼저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고사는 삶이다.

조국애는 한마디로 말하여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자기 나라와 인민을 사랑하고 자기 조국강토와 력사, 문화를 끝없이 사랑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자기의 부모처자와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이 있으며 그것을 통하여 조국과 련결된다. 그런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자기 부모처자와 친척, 친우들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과 고향사람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고향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를 귀중히 여기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상감정을 지니게 된다. 뿐만아니라 선조들의 뼈가 묻혀있고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사람들과 산천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지니고 그 어디에 가서도 그것을 잊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며 항상 가정과 고향, 나라를 그리워하고 그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간주하게 된다.

어머니조국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이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이 세상에 사람의 리익실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고 귀중한것들이 많지만 그 모든것들가운데서 가장 귀중한것은 조국이다. 그것은 조국이 모든 사람들의 삶과 행복의 요람이기때문이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떠나서 혁명가의 행복과 기쁨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조국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혁명을 할수 없다. 숭고한 애국의 한마음을 간직한 사람만이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고스란히 바칠수 있고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면서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꿋꿋이 이겨낼수 있다. 지난날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이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것은 조국이 생명보다 더 귀중하였기때문이다.

참다운 조국애를 지닌 사람들은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거리, 자기가 일하는 공장과 일터를 사랑하고 알뜰하게 꾸리며 나무 한그루라도 더 심고 가꾸어 조국강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게 된다.

애국적인 삶은 다음으로 그 어떤 보수나 명예도 바라지 않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삶이다.

조국을 위한 일에서 보수와 평가를 전제로 하거나 그 크기를 타산함이 없이 자기의 온갖 지혜와 정열 지어 목숨까지도 깡그리 바치는것이 바로 애국적인 삶이다.

애국적인 삶은 우선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있는 힘과 지혜, 정열을 다 바쳐가는 삶이다.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전과정은 사람들의 창조적인 힘과 지혜, 재능과 열정이 적극적으로 발휘되여나가는 과정이다.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로만 하여서는 그 사람의 애국의 진가를 가려볼수 없다.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서 자기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는 사람, 조국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목숨을 서슴없이 내대고 조국이 어려운 난관과 시련을 겪을 때 불굴의 힘과 창조적인 지혜와 열정으로 만난을 헤쳐나가는 사람이 바로 애국자이며 그의 삶은 애국적인 삶으로 빛을 뿌리게 된다.

사람들의 지혜와 재능, 열정은 무궁무진하며 그것이 최대로 발휘될 때 못해낼 일이 없고 정복못할 요새가 없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는 그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그 어떤 명예나 보수, 대가를 바람이 없이 맡은 초소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면서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는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

그속에는 우리 시대가 자랑하는 시대의 전형들도 있다.

우리 당이 내세운 시대의 전형들속에는 탄광의 갱장도 있고 교육기관의 강좌장과 연구사도 있으며 본보기집단의 지배인들과 직포공, 의료일군도 있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그 어떤 명예나 보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결사의 각오와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이들의 애국적인 삶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의 고무적힘으로 된다.

애국적인 삶은 또한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삶이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간고한 길이다.

이 길에는 자기의 지혜와 힘뿐아니라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야 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생사가 판가리되는 이러한 첨예한 정황과 준엄한 시기에 진정한 애국자와 가짜애국자가 판별된다.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어떤 위기일발의 순간에도 사소한 두려움과 주저, 동요도 없이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자기를 희생하는 길을 택한다. 그러나 말로만 조국을 웨치던 사람은 제한목숨만 생각하면서 조국의 시련을 외면하거나 지어는 조국을 배반하는 배은망덕한짓을 하게 된다.

진정한 애국자는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몸을 내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조국과 인민앞에 선 참된 애국자의 자세이다. 말로는 애국에 대해 열백번 외워도 조국을 위해 몸을 내대지 않아 실질적인 기여를 한것이 없다면 그것은 참다운 애국이라고 말할수 없다.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한목숨,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이 애국의 정수이고 열혈의 애국투사들이 숭고한 높이에서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풍모이다.

현실은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자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 사람의 업적은 영원히 남아있으며 그들의 삶은 사회적집단의 영원한 생명력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한것으로 하여 후세에도 계속 빛을 뿌린다는것을 보여준다.

이처럼 애국적인 삶은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삶이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그것은 자주적인간의 값높은 삶으로 된다.

김일성종합대학 최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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