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조선의 고유하고도 우수한 국풍의 중요내용 ​(1)

1. 서론

 

수십성상에 걸쳐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 역경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력사와 세계무대에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꿋꿋이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우리 공화국고유의 국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온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부강조국을 건설하여온 력사적과정에 형성된 고유하고도 우수한 국풍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발양시키기 위한 토대로 됩니다.》

국풍이라고 할 때 그것은 해당 나라에 지배하는 사람들의 생활양식, 풍속이라고 할수 있다. 즉 한마디로 말하여 국풍은 나라의 풍속으로서 오랜 력사적과정에 형성되여 내려오는 생활규범이나 방식을 말한다.

국풍에는 해당 나라의 력사와 전통이 담겨져있으며 거기에는 그 나라와 민족의 넋과 얼이 깃들어있다.

국풍은 나라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가풍이 훌륭해야 가정의 모든 일이 잘되듯이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아름다운 국풍이 사회에 차넘쳐야 나라와 민족이 흥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해나갈수 있다.

우리 조국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특유한 국풍, 고유하고도 우수한 국풍을 가지고있는 위대한 나라이다.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부강조국을 건설하여온 력사적과정에 형성된 고유하고도 우수한 국풍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발양시키기 위한 토대로 된다.

 

2. 본론

2.1.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

 

주체조선의 고유하고도 우수한 국풍은 령도자와 인민과의 관계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이다.

오늘 이 땅우에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 혼연일체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조선혁명을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힘차게 전진시켜온 추동력, 역풍을 순풍으로 돌려세운 강위력한 힘은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우리 공화국처럼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면서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나라는 없다.

인민대중의 세기적리상과 념원을 끝까지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에 있어서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만난시련을 이겨내고 자기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무기는 단결의 힘이다.

주체조선의 발전행로는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이 창조되고 발양되여온 력사이다.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은 혁명이다.

혁명투쟁에서는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 단결은 혁명의 생명이며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라는것은 백수십년의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가 보여주는 철의 진리이다.

그러므로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단결하여야 한다.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굳게 뭉치지 못한 사회주의는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성과적으로 이겨낼수 없다.

장구한 혁명투쟁사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한사람처럼 숨쉬고 행동하면서 한덩어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 혼연일체를 이룩한것은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다.

력사상 그 어느 나라 혁명도 이룩해보지 못한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 우리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이 력사에 류례없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생명력을 남김없이 떨치게 한 근본원천이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붉은기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쳐오게 한 근본담보였다.

우리 나라에서 령도자와 인민의 혈연적뉴대, 단결의 전통은 일찌기 혁명의 개척기에 이루어졌다.

김혁, 차광수동지를 비롯한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위대한 수령님을 견결히 옹위하였으며 일심단결의 전통을 마련하였다.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해나가던 초기혁명활동시기는 더 말할것도 없고 아무러한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오직 자체의 힘으로 일제의 100만대군과 맞서야 했던 항일의 그 나날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 천출위인상에 인간적으로 완전히 매혹되여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고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분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밖에 없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기 위하여 날아오는 총탄도 한몸으로 막아나섰고 적진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으며 단두대에도 웃으면서 올라섰다. 하기에 그들의 무비의 희생성과 애국적헌신성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우리 인민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장구한 혁명의 전로정에서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일심단결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왔다.

해방직후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호소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한덩어리로 뭉치여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섰으며 일심의 위력으로 부강한 새 민주조선건설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횡포한 제국주의날강도들을 쳐물리치고 전승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며 그 믿음과 사랑에 목숨바쳐서라도 보답하려는 인민들의 결사의 투쟁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의 로동계급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였고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쇠물을 녹여냈으며 미더운 청년들은 몇해가 걸려야 하는 해주ㅡ하성철길공사를 단 75일동안에 해제꼈다. 우리 인민은 불과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실현하였고 1970년대, 1980년대 사회주의대건설전투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풀죽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일터를 뜨지 않고 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던 인민들은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을 간직하고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굴함없이 헤쳐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조국에서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자립경제의 토대가 한층 강화되였으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는 경이적인 기적적사변들이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기적창조의 원천은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결사옹위하고 절대적으로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이였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의지도 하나가 되여 기쁨과 아픔도 함께 나누고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나가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모든 승리의 원천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이것은 사람들의 일상생활로, 국풍으로 되고있다.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는 핵무기보다도 더 강하고 억만금보다 더 귀중한 주체조선의 최강의 힘이다.

오늘 우리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령도자와 전체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고있기때문이다.

령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고 인민은 령도자를 받들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리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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