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혁명투쟁시기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현명한 령도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사상의지적인 통일단결이며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여야 한다.

항일무장투쟁시기 국가적후방도 없고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오직 우리 인민의 힘밖에 믿을것이 없었던 실정에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항일혁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였다.

당시 교활한 일제는 항일무장대오를 그 요람기에 압살할 목적으로 대대적인 무력을 동원하여 《토벌》에 미쳐날뛰는 한편 우리의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와해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인 정치사상공세를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었다. 한편 일제의 음모책동에 편승하여 종파사대주의자들과 편협한 민족배타주의자들은 혁명대오를 분렬시키기 위하여 온갖 반혁명적모략과 사상공세에 매여달리고있었다.

이처럼 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실현하지 않고서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과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를 이룩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에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강화하는것은 정치사상적준비를 갖추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입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주체사상과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치성, 행동상통일을 보장해나가도록 하신것이다.

혁명대오의 통일단결과 순결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지도리론과 옳바른 전략전술에 기초하여 대오를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은 혁명대오의 조직사상적통일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는데서 혁명조직성원들을 주체사상과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진로》,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조선혁명가들은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집필발표하시여 우리 혁명의 생명선인 주체사상과 그것을 구현한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대원들을 정치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집중적인 군정학습을 조직하시고 여기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대원들을 조선혁명의 지도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무송현 동강밀영과 몽강현 마당거우밀영, 무송현 백석탄밀영과 안도현 화라즈밀영, 원동의 훈련기지에서의 집중적인 군정학습들은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혁명적학습이 대원들의 정치사상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뿐아니라 전대오에 주체의 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위력한 공간으로 되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집중적인 군정학습의 나날들에 몸소 정치학습제강들을 만들어주시고 강의에도 출연하시여 대원들의 가슴마다에 주체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시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오직 주체사상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르는 참다운 조선의 혁명가로 준비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지휘관들과 대원들, 혁명조직성원들이 주체사상과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철통같이 뭉쳐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오안에서는 주체의 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이 부대의 전반적활동과 모든 대원들의 생활에서 언제나 기본으로, 주선으로 되였으며 이 과정에 주체사상에 기초한 항일무장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도 흔들수도 없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을 보장해나가도록 하신것이다.

동지적단결은 혁명대오의 생명이며 혁명승리의 근본담보이다.

혁명은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길에 나선 동지들의 단결로부터 시작되고 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전진한다. 단결하면 승리하고 분렬되면 패한다는것이 혁명의 진리이며 법칙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혁명은 먼저 동지를 얻고 동지를 얻은 다음에는 무기를 얻고 무기를 얻은 다음에는 또 동지를 얻어야 승리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밝히신데 기초하여 동지적단결로 혁명의 닻을 올리고 동지적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동지애에 기초한 혁명적단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주체24(1935)년 6월에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의 어느 한 중대당세포회의에서는 일부 당원들속에서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사소한 오해로 하여 동지들과 사상의지적으로 잘 융합되지 못하거나 자기 의견만을 고집하는것과 같은 현상, 진심으로 혁명동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이 부족한 현상들이 지적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회의에서 모든 당원들이 동지적단합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혁명동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을 키우며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여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동지적단합을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에게 베풀어주신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항일무장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한 하나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2차 북만원정을 끝마치시고 조선혁명의 선두기관차라고 할수 있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주력사단을 조직하기 위하여 마안산으로 나오시였을 때 이곳에는 원래 있어야 할 2련대는 교하쪽으로 자리를 뜨고 남아있는 사람들이란 100여명이나 되는 《민생단》혐의자들뿐이였다.

다홍왜와 요영구에서 심대한 타격을 받았고 국제당에서도 판결을 내린 당시까지도 《민생단》의 이름을 걸고 감행되는 광대놀음이 지속되고있다는것은 실로 상상밖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민생단》문서보따리를 불살라버리고 그들을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대오에 편입시킬 결단을 내리시고 즉석에서 그것을 단행하시였다.

그리하여 100여명의 동지들에게 들씌우고있던 죄악에 찬 《민생단》문서보따리는 불타없어지고 그 불길속에서 새 사단이 태여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때를 회고하시면서 사람들을 믿은 덕에 우리는 천하를 얻은 셈이 되였다, 우리 혁명대오안에서 조선혁명의 령도핵심에 대한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충성이 보편화되고 그 령도핵심을 중심으로 한 참다운 사상의리적단결이 투쟁과정에 한층 공고화된것은 이런 믿음의 덕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력사적뿌리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탄생과 함께 믿음을 주고 사랑을 주고 덕을 베풀어주는 속에서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것으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심장속에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고귀한 진리를 배우고 어엿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불굴의 투사로 자라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혁명정세가 복잡하고 혁명앞에 어려운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일 때마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변함없이 지킬줄 아는 불굴의 투사로 준비하도록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1940년 가을 일제의 전례없이 악랄해진 군사적공세와 사상적공세로 하여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

이러한 시기에 신념이 부족하고 의지가 박약한자들은 동지적의리를 저버리고 일신의 안일과 향락을 위하여 배신의 길로 굴러떨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9(1940)년 10월 중순 화룡현 맹산촌에서 사령부직속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성원들의 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정세는 엄혹하고 더 간고해진다, 우리가 승리한다는것은 누구나 믿고있는바이지만 그날이 언제쯤 오겠는가 하는것은 아무도 모른다, 이런 고생을 이제 5년 더하게 될지 10년 더하게 될지 찍어말하기 어렵다, 명백한것은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에게 있다는것이다, 이 길에는 허다한 난관이 있다, 이때까지 겪은것보다 몇배, 몇십배 큰 난관도 있을수 있다, 우리를 끝까지 따라가 혁명을 계속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려비도 주고 길량식도 주겠다, 그리고 투쟁을 중도반단한데 대하여 문제시하지 않겠다, 힘이 약하고 신심이 모자라서 대오를 떠나는것이야 어떻게 하겠는가, 갈 사람은 가라, 그러되 인사는 하고 가라고 툭 털어놓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소부대성원들은 사령관동지의 품에 안기며 장군님,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으니 우리는 장군님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장군님과 생사를 같이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한 길에서 변함없이 싸워나갈 결사의 맹세를 다지였다.

맹산촌오지에서 열린 회의는 수령과 전사들의 혼연일체, 령도자와 대중의 철통같은 통일단결을 다시한번 과시하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로 하여금 혁명적량심을 귀중히 간직하며 사령관과 전사들이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는데 혁명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한 의의깊은 회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풀어주시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동지적사랑과 믿음을 생명보다 귀중한것으로 심장에 간직한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전사의 도리로, 의리로 여기고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수령님을 결사옹위하였으며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였던것이다.

항일혁명투쟁시기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이색적인 사상조류들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통하여 대렬의 조직사상적순결성을 확고히 보장해나가도록 하신것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을 위한 투쟁에서 가장 큰 장애로 된것은 종파사대주의와 좌우경기회주의자들의 분렬책동이였다.

력사적으로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과 반일민족해방투쟁에 막대한 해독을 끼쳐온 종파사대주의자들은 조선공산당이 해산된 다음에도 아무러한 조직사상적준비도 없이 《당의 즉시 재건》을 고창하면서 계속 파쟁에 몰두함으로써 공산주의대렬을 분렬와해시켰는가 하면 《투쟁》을 통하여 당을 《재건》한다는 미명하에 좌경모험주의적인 5.30폭동을 일으켜 수많은 혁명군중을 희생시키고 혁명조직을 파괴에로 몰아갔다. 한편 어떤자들은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조선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반대하였는가 하면 또 어떤자들은 무장을 들고 일제침략자들과 싸우는것은 시기상조이며 승산이 없는 경거망동이라고 하면서 무장투쟁로선을 반대해나섰다. 종파분자들은 특히 조선혁명의 핵심대오를 로동자, 농민출신의 청년들로 꾸리는것을 반대하면서 항일의 기치밑에 광범한 반일력량을 결속하여 단합시키는 사업을 방해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종파주의를 철저히 극복청산하지 않고서는 어느때에 가서도 항일무장대오의 통일단결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통찰하시고 주체22(1933)년 5월에 발표하신 로작 《종파주의를 청산하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자》에서 종파주의의 사상적근원과 발생원인, 종파사대주의자들의 죄행과 교활한 수법들을 낱낱이 발가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유격부대들과 지방당조직들이 사상투쟁회의들에서 대오의 통일단결을 파괴하기 위하여 계속 쏠라닥거리거나 일제의 정탐배로 전락된 종파분자들을 대오에서 축출하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반종파투쟁을 반《민생단》투쟁의 좌경적오유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당시 항일무장대오의 통일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도상에 가로놓였던 가장 커다란 난관은 반《민생단》투쟁을 극좌적으로 벌려나가는 민족배타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의 경거망동이였다. 이자들의 분별없는 망동을 단호히 저지시키지 않고서는 조선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보호할수 없는것은 물론 조선혁명의 주체로선도 옹호고수하고 관철해나갈수 없었다.

그런데 이 투쟁은 무제한한 권력을 행사하고있던 무지한 좌경배타주의자들과 정면으로 맞서 정치사상투쟁을 벌려야 하는 심각하고도 복잡한 투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과 확고한 혁명적원칙성,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드놀지 않는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인정사정없는 좌경의 철권을 맞받아나가시며 항일무장대오의 통일단결과 조선혁명의 운명을 위하여 결연히 투쟁에 뛰여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4(1935)년 왕청현 다홍왜에서 진행된 당 및 공청간부회의에서 동만에 있는 조선사람의 70%, 조선혁명가들의 80~90%가 《민생단》이거나 그 혐의자들이라고 떠드는 종파사대주의자들과 민족배타주의자들의 황당한 궤변을 철의 론리로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반《민생단》투쟁을 극좌적으로 끌어가는것은 실지에 있어서 협애한 배타주의적목적과 불순한 종파적야욕을 달성하려는데 있으며 혁명력량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일제의 간계에 놀아나는 범죄라는것을 신랄하게 폭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처럼 투철한 자주적립장과 혁명적원칙성을 지니시고 종파사대주의자들과 좌경배타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심으로써 조선혁명가들의 운명과 조선혁명의 주체로선을 고수하시고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하여온 항일혁명투쟁의 전과정은 혁명대오를 주체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의지의 순결체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에 기초한 도덕의리의 결정체로 강화발전시켜온 자랑찬 로정이였다.

정규군의 지원도 없고 국가적후방도 없는 최악의 상태에서 일본제국주의와 같은 강적을 상대로 하는 장기간의 혁명전쟁에서 우리가 승리자로 될수 있은것은 결코 병력이 많거나 무장이 우월해서가 아니였다. 오로지 충성과 의리로 결합된 사상의지적단합이 있어 강적을 타승할수 있었다.

우리 인민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된 위대한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혁명대오를 백전백승하는 일심단결의 대오로 더욱 억세게 다져나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리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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