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화국은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격파하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혁명적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국가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는 사회의 가장 포괄적인 정치조직이라는데 있다. 국가는 정당, 사회단체와 같이 사회의 일부 성원들만이 아니라 자기 령역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망라하는 정치조직이다. 국가는 일반적으로 법에 기초하여 존재하게 된다. 가장 리상적인 국가는 모든 공민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이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어느 나라도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에 대하여 제기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만민을 공감시키고 묶어세울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가 없었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구현하여온 력사이며 그것이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로, 인생관으로 전환되여온 과정이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존엄높고 강한것은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쳐있기때문이다. 사대와 교조가 깊숙이 뿌리박혀있고 외세의 간섭책동이 우심하였던 우리 나라에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힘차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이 투쟁에서 우리가 믿는것은 그 어떤 외부적인 지원이 아니라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단결의 위력이다.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사상과 로선을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국가의 위력은 국가지도부와 인민의 사상적일치에 있다. 지금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분파싸움과 민족적갈등을 비롯한 복잡하고 골치아픈 내부문제들로 하여 진통을 겪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이것은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할데 대한 문제, 화학공업을 발전시켜 경제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도록 하신분이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몸소 흙탕길을 밟으시며 은파군 대청리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식량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으며 피해지역에 더 훌륭한 살림집들을 일떠세워주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베푸신 뜨거운 사랑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을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령도자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 올해에 정면돌파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게 된것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무한한 충실성의 뚜렷한 과시이다. 령도자의 사상과 로선을 충성으로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불패이다.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은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데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는 인민은 찾아볼수 없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은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을 신념화하고 자기 제도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함이라면 목숨까지도 주저없이 바치는 불같은 헌신에 있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생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주의 새 생활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모형제도 서로 남남이 되고 죽일내기를 하는 비극들이 빚어질 때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고 동지를 위해 자기를 바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끊임없이 발휘되고있는것은 집단주의가 국풍으로 확립된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언어례절을 비롯한 문화생활분야에서도 고상하고 아름다운 우리의것, 사회주의적인것이 적극 장려되고있는것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가장 우수한 평양말을 적극 살려쓰고있으며 우리 식 옷차림문화와 인사례법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전체 인민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우리 사회에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만을 추구하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발붙일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다.

주체109(2020)년 8월 13일 《로동신문》

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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