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은 민족재생의 활로를 승리적으로 개척한 원동력​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의의깊은 날이다. 이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나서게 되였고 우리 조국은 식민지약소국으로부터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백승떨쳐온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는 자기 힘을 믿고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자력갱생이자 자주이고 주체이라는 철의 신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력독립의 기치밑에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력갱생만이 우리 인민의 근대정신생활에서 큰 질곡으로 남아있던 사대주의를 종국적으로 추방하고 자주, 자강, 자립의 리념밑에 민족재생의 활로를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기때문이였다.》

자력갱생은 민족재생의 활로를 열어놓은 원동력이다.

 

ㅡ 자력갱생은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얼룩진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력독립의 기치밑에 민족재생의 활로를 승리적으로 개척한 우리 인민의 위력한 사상정신적원동력이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게 되는것은 철리이다.

우리 민족은 사대주의에 물젖은 봉건통치배들때문에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피눈물나는 고통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주의자들과 행세식맑스주의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혁명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파벌싸움만 일삼으면서 저마다 외세에 의존하여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보려고 망상하였다. 독립운동의 지도적위치에 있던 사람들속에는 큰 나라의 힘을 빌어 일제를 타승해보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조선독립을 《선사》해줄것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행세식맑스주의자들은 제가끔 당파를 만들어가지고 국제당의 승인을 받으러 다녔으며 우리 나라의 력사적조건과 구체적현실을 떠나서 기성리론과 남의 경험을 기계적으로 모방하려고 하였다.

자주적대를 세우고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면 혁명의 전도가 열리고 민족이 생존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혁명의 운명도 민족의 운명도 끝장나고야마는 생사기로에 선것이 바로 조선혁명이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주체혁명위업의 닻을 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ㅌ.ㄷ》결성모임때 우리는 반일투쟁의 력사적교훈에 비추어 상층의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대중운동으로, 그 어떤 외부세력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의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야 한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이 닻을 올리던 력사의 언덕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자주, 자력의 기치는 항일혁명투쟁의 전 로정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는 전기간 남들이 도와주면 좋고 설사 도와주지 않아도 자기 힘으로 나라를 찾아야 하며 또 찾을수 있다는 철석의 신념, 오직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만사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투사들과 인민들에게 심어주시였다.

인민대중이 어떤 사상과 정신을 가지고 떨쳐나서는가 하는데 혁명의 성패가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승리는 누가 가져다주지 않는다, 오직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우도록 우리 인민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진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고 주체적인 로선들을 제시하시여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나라의 독립은 어디까지나 민족자체의 힘으로 쟁취하여야 한다는 강한 자주정신, 자력독립의 사상이 투사들과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맥박치도록 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자력독립의 사상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어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투사들과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세차게 맥박치였으며 그 신념과 의지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올수 있게 한 위력한 사상정신적원동력으로 되였다.

돌이켜보면 항일혁명선렬들과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을 위하여 헤쳐온 년대와 년대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전대미문의 간고하고도 준엄한 시련의 언덕을 수없이 넘어온 력사의 나날이였다.

날에 날을 이어 계속되는 적들과의 피어린 격전, 박달나무도 얼어터지는 혹한, 끊임없이 겹쳐드는 굶주림, 이것은 그대로 항일혁명의 간고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였다.

그러나 항일혁명선렬들은 굶주림과 강추위, 적의 포위속에서도 절망과 비관을 몰랐으며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피어린 항일혁명의 길을 꿋꿋이 헤쳐나갔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혁명의 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살아높뛰였다.

일제놈들의 살인적인 봉쇄속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참혹한 고난을 꿋꿋이 이겨낸 소왕청과 처창즈의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맥박친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어주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였으며 일제놈들의 살벌한 감시와 만행속에서도 원군의 물방아소리를 변함없이 높이 울린 장백땅인민들의 심장에 억척으로 새겨진것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시련을 헤쳐오면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터득하였기에 투사들과 우리 인민은 마침내 민족재생의 새봄을 맞이할수 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자력갱생의 기치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게 한 우리 인민의 위력한 사상정신적원동력이였다.

 

ㅡ 자력갱생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면서 난관을 이겨내고 민족재생의 활로를 승리적으로 개척한 실제적인 원동력이다.

주체적힘을 키우는것은 혁명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자체의 강력한 힘을 가지지 못하면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낼수 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신 항일무장투쟁은 간고성과 치렬성에 있어서 력사에 그 류례가 없는것이였다.

항일혁명투쟁은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이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와 맞서 결사항전을 벌려야 하는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가장 준엄한 혁명전쟁이였다. 적들의 검질긴 추격과 포위, 교활하고 악랄한 회유기만책동, 엄혹한 강추위와 모진 굶주림, 급변하는 혁명정세와 무장투쟁의 장기성, 이런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혁명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든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였다. 하지만 항일혁명투사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속에서 추호도 비관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 곤난이 막아설수록 투사들의 가슴가슴은 필승의 신념으로 차고넘쳤고 항일의 전구마다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였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자기의 힘에 대한 확신에서부터 나온다. 자기의 힘을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지만 남을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된다.

그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데도 없었고 도와줄 사람도 없는 속에서 유격대원들은 자력갱생만이 나라를 찾는 유일한 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싸웠다.

투사들은 항일혁명투쟁의 첫걸음부터 무기와 탄약, 식량을 제힘으로 해결하였으며 재봉대를 꾸리고 자체로 군복을 생산하였다. 그리고 행군과 전투가 계속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부족되는 수술도구를 비롯한 의료기구들을 자체로 만들어썼고 여러가지 약초를 캐여 치료사업에 리용하였다. 만일 그때 항일유격대원들이 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자력갱생할 생각을 하지 않았더라면 밀림속에 병기창을 내오고 맨주먹으로 무기들과 작탄, 화약을 만들어내지도 못하였을것이다.

이처럼 항일혁명선렬들은 그처럼 간고한 조건에서도 그 누구의 도움이나 원조도 바람이 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난관을 이겨내면서 간악한 일제와 싸워 승리하였다.

물과 공기와 땅만 있으면 천고의 밀림속에서도 폭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창조자들이였기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

참으로 자력갱생이야말로 간고한 항일대전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의 해방을 안아온 실제적인 원동력이다.

백두밀림속의 병기창에서 울리던 자력갱생의 마치소리는 오늘 로동당시대의 맥박으로, 시대의 전진을 힘차게 떠미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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