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운명개척의 위력한 무기를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세계 그 어디에서 살든, 그가 누구이든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끝없이 따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각계층 인사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주체사상을 주제로 한 인터네트토론회들과 모임들이 진행되고 출판보도물들이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우월성, 주체사상을 구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관련한 글들을 수많이 게재한 사실만 놓고보아도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국제적열기가 얼마나 뜨거운가를 절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주체의 빛발은 지난 세기는 물론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온 세계를 밝히고있다. 주체사상은 앞으로도 영원히 인류의 앞길을 밝힐 위대한 사상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에게 안겨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운명개척의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여 인류에게 자주와 독립의 력사적위업을 종국적으로 완성해나갈수 있는 투쟁의 지침을 안겨주시였다.

주체사상의 터전은 조선혁명의 실천이였다. 하지만 주체사상이 반영하고있는 시대적환경은 세계적판도에서 격렬하게 벌어지는 인류해방투쟁의 격동적인 현실이였다.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과 전세계 피압박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사상이다.

동남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 기자는 주체사상을 《위력하고 신비로운 힘을 가진 무기》라고 표현하였다.

그렇다. 주체사상이라는 무기를 틀어쥐면 인간은 자기 운명의 주인, 세계의 주인으로 되고 이 무기에 정통하면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강한 투사가 되며 이 무기를 안고 줄기차게 투쟁해나가면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할수 있다.

조선혁명의 피어린 투쟁과 우리 나라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가장 성공한 혁명이라고 칭송하는 조선혁명은 적수공권으로 시작한것이였다. 그때 우리 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사상이였다. 그 사상의 힘으로 동지도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그 힘으로 인민을 묶어세워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

여러 나라 정치가들과 진보적인사들, 언론인들이 우리 나라에서 놀라운 전변을 안아온 주체사상에 대하여 알고싶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평양으로 구름처럼 밀려왔다.

그들중에는 뻬루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 지도부성원들도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2(1983)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뻬루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 전국집행위원회 총비서이며 뻬루공화국 국회 하원의원인 알란 가르씨아를 단장으로 하는 뻬루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대표단을 만나주시고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혁명을 시작해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투쟁하면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다 해결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언제나 인민대중의 힘에 튼튼히 의거하여 투쟁하여왔다고, 지난날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무장투쟁도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진행하였고 해방후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미제의 무력침공도 인민들의 힘에 의거하여 물리쳤으며 전후복구건설도 인민들의 힘에 의거하여 진행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창조적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한다면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 이것은 우리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령도하는 과정에 얻은 귀중한 진리이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주의깊게 들은 대표단성원들은 조선뿐아니라 세계의 력사를 개변시키는 힘을 가진 주체사상에 대하여 열렬히 공감하면서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심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뻬루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대표단은 20리 날바다우에 거연히 일떠서고있는 서해갑문의 가물막이공사장을 비롯한 여러 건설장과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평양학생소년궁전 등을 돌아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늘처럼 떠받들고 내세우시는 우리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어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가를 자기들의 눈으로 직접 보았다. 그리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알란 가르씨아는 참관을 통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이 조선에서 어떻게 꽃펴나고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베네수엘라사회주의에로의 운동 제1부위원장과 하신 담화, 인도네시아 《메르데까》신문사 부사장 등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과 언론인들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우리 나라가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 주체사상이 어떤 사상이며 그를 어떻게 구현하고있는가에 대하여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면불휴의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과정에 외국의 벗들에게 하신 수많은 교시들은 온 세상에 전해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접한 세상사람들은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할것을 요구하는 주체사상에서 운명개척의 길을 찾기 시작하였다.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는것은 새로운 시대적흐름으로 되였다.

1969년 4월 말리에서 첫 주체사상연구조직이 결성되였다. 1978년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되고 1980년대에는 나라별연구조직들뿐아니라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와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학회 등 지역별연구조직들도 창설되였다. 그후 대륙별, 지역별, 나라별연구보급체계가 더욱 정연하게 확립되였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였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는 주체사상의 보편적의의와 그 절대적가치에 감동되여 1995년말에 발표한 글에 다음과 같이 썼다.

《영국의 유명한 시인 윌리암 블레이크는 일찌기 단 하나의 사상으로 우주의 무한한 공간을 채울수 있다고 하였다.

참으로 주체사상은 인간의 넋을 깨우쳐 그의 힘과 미를 무한대로 증폭시키고 력사의 자주적주체로 내세워 이 세상의 모든 곳에 복지사회를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성서〉였고 〈복음〉이였다.

김일성주석은위대한 주체의 정치리념을 만민에게 안겨주시고 그것을 당대에 실현해나가시는 성인중의 성인,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격동적인 사변들로 엮어진 변혁과 전환의 20세기에 인류에게 주체사상을 안겨주신것은 인류의 자주화위업수행에 이룩하신 가장 고귀하며 영구불멸할 업적이다.

주체109(2020)년 6월 5일 《로동신문》

리경수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