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온갖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나라의 발전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왔다.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도 인민이고 로선과 정책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것이며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참모습이 있고 불패성이 있다.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변함이 없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이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이고 헌신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정면돌파전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에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진펄길, 가시덤불길도 주저없이 선택하는 혁명적립장이 반영되여있고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전개할수 있는 인민사랑의 대진군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은 어떤 경우에도,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의 사명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어려울 때 인민을 외면하고 준엄한 시기라고 하여 인민생활문제를 소홀히 하는것은 당이 근본을 잃는것으로 된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엄혹한 도전과 시련이 가로놓여있다. 이것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해소되는것이 아니다.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관계없이, 그 누구의 지원이나 방조를 바람이 없이 오직 무한한 헌신과 거창한 실천으로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는 당만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

우리 당이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고 정면돌파전을 선포한것은 평범한 나날에나 시련의 시기에나 일편단심 당만을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지지하여온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남들같으면 시련을 모면하는데 급급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당은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주동적인 공격, 적극적인 공세로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 물론 우리가 선택한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하지만 이 길에서 조금이라도 주춤하거나 진로를 변경한다면 우리 인민의 존엄이 짓밟히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

오늘 우리 당은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정면돌파전을 승리에로 이끌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가 첫째 의정으로 토의되고 현대적인 평양종합병원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이 아니고서는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적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며 당사업이 인민사수, 인민복무로 지향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 눈앞의 어려움이나 협소한 당면리익에만 집착하여 앞날을 설계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망쳐먹게 된다. 오늘의 투쟁으로 더 힘차게 전진비약할수 있는 발판을 닦고 밝은 래일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위대성이 있다.

우리 당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든것은 결코 조성된 난국을 뚫고나가기 위한 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 그것은 자력갱생이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진로이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생명인 자주권과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쌀독이나 금전과 절대로 바꿀수 없기때문이다. 남에게 명줄을 건 하청경제를 이식하여 화려한 변신을 바라는것보다 내 나라, 내 조국의 힘을 키워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를 지키고 자자손손 복락할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애국의지가 깃든 대용단이 바로 정면돌파전이다. 자력, 자강의 거창한 위업만이 조국과 인민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할수 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으며 우리 인민의 행복한 미래도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데 있다.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고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인민이 있으며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이 있기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배심이다.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자력갱생의 위력을 총폭발시켜나갈 때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는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점령해야 할 목표 또한 비상히 높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비범한 예지와 과감한 실천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다. 인민의 믿음을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정면돌파전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5월 27일 《로동신문》

김철룡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