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람중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발표 30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79(1990)년 5월 24일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이 시정연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강령적로작이다. 로작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과 기본특징,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로작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는 우리 인민은 지금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사회의 기본특징은 인민대중이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라는데 있습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사회발전의 동력도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이 나날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궁무진한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만방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에서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당과 국가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데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령도가 있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화국정권이 있는 한 우리 인민들의 사회주의생활은 날로 더욱 훌륭히 꽃펴나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사회제도의 우월성은 생산력발전수준이나 풍부한 물질적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어떻게 누리는가 하는데 있다. 당과 국가가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보살펴주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고 참모습이 있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최악의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을 마련한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최대의 공적이다.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실시된 인민적시책들, 조국의 북변땅에 펼쳐진 사회주의선경들에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뜨겁게 슴배여있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보살피는것이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의 품이다.

지금 대류행전염병파급의 동란속에서 세계는 인민의 생명안전이 굳건히 지켜지는 우리 공화국을 선망과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초기부터 물샐틈없는 비상방역조치를 취하였으며 지속적인 확산추이에 대처하여 비루스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엄격히 실시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 당풍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실현될수 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는 여러 나라 인민들의 비참한 처지를 보면서, 보건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에서 대류행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당,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쳐가고있으며 이런 인민이 심장으로, 온넋으로 받드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불멸할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데서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사회주의는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승승장구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신념에 따라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선택하고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여온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 국가의 자주적발전,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 최근년간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을 꺾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기어코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공세는 상상을 초월하였다.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주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력사적중임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국주의를 제압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거창한 현실로 확증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자력갱생의 궤도에서 한치의 탈선도 모르기때문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다. 하지만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자기식의 발전방향, 창조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공화국뿐이다. 그 누구도, 그 어떤 힘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고 우리 공화국의 진로를 변경시킬수 없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의 완공은 우리 당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억세게 나아갈 때 우리의 투쟁목표들을 얼마든지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력, 자강의 한길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지도와 대중의 결합, 사회성원들사이의 단합은 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다. 가장 리상적인 국가, 전도양양한 나라는 모든 공민들이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라고 할수 있다.

당과 인민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자주적인 주체를 이루고있는 여기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위력과 불패성의 원천이 있으며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 이것이 로작에 제시된 중요한 사상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격파하며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용진하는 총진군대오를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당과 한피줄을 잇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철통같이 뭉쳐있다.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불가항력적위력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일심단결에 파렬구를 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면에서, 사회생활의 모든 공간에서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적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의 궁극적목적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허물어버리려는데 있다.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고 가질수도 없는 억척의 기반, 일심단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사회주의조선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다. 당은 인민을 믿고 중대한 정치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인민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일심단결로 개척되고 승리떨쳐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완성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김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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