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주체101(2012)년 4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총의에 따라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때로부터 8년세월이 흘러갔다.

지난 8년간은 전대미문의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았을 혹독한 격난속에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였을뿐아니라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인민이 발휘하는 정신력과 창조력의 높이,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동서고금이 알지 못하는 불세출의 위인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고계시기에 세대가 바뀌여도 변색을 모르고 광풍이 세찰수록 전진속도가 더욱 가속화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끝없이 빛날것이다.

 

1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주체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순결하게 계승되고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으로 계승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 지난 8년간은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였다.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고 조선혁명을 완수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야 할 시한부적인 절박한 과업이 나섰다. 만일 우리가 이미 달성한 성과에 대하여 자화자찬하면서 강국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도약시키지 못한다면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한 전세대들의 고귀한 피땀이 헛되이 되며 그 력사적공백을 메꾸자면 후대들이 몇십, 몇백배의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혁명의 대가 바뀌는것을 반세기이상 매달려온 반공화국압살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였다. 특히 인민의 안녕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로선과 투쟁을 구실로 가해오는 제국주의반동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상최대의 압박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제약을 받으며 전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류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민, 전군을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이 견결히 옹호고수되고 우리의 정치사상적, 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으며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비약과 번영의 기상이 힘있게 떨쳐지게 되였다. 이 빛나는 성과는 주체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확고히 기약하고있으며 우리 혁명의 질풍같은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에게는 심대한 타격을 주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의 혁명사상과 사회주의리념, 원칙이 확고히 고수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진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혁명사상, 지도사상의 순결한 계승이다. 력사적으로 사회주의의 탈색과 좌절은 바로 《시대의 변화》를 운운하며 수령의 사상과 리론을 외곡변질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혁명의 유일하고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엄숙히 천명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심으로써 그 생명력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투철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가 되여 수령의 뜻과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오늘도 끝없이 흐르고있다.

사회주의리념은 전체 인민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문명하게 사는 새 사회를 건설하는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옹호되고 실현되여야 한다. 누구나 유족한 물질생활을 바라지만 그 대가로 자주적존엄이 짓밟히고 정신적불구가 되는것을 감수할 사람은 없다. 만일 《경제성장》에 현혹되여 외세에 굴종하고 극심한 빈부격차와 사회적불평등을 용인하며 사람들의 정신도덕을 타락시키는 길로 나간다면 그것은 사회주의리념에서의 명백한 리탈이며 당도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잃는 자멸의 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당과 국가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비방과 압력을 단호히 쳐갈기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해가고있다. 우리 당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가차없는 철추를 내리고있다. 지난 8년간 전국도처에 솟아오른 현대적인 거리와 마을, 문화정서생활기지들, 학교와 병원들의 향유자는 그 어떤 특권층이 아니라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과 그 자녀들이다. 막강한 경제력을 떠드는 나라들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의 실시와 전염병과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위기관리체계의 수립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인민을 더욱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사업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자면 환경과 조건이 변화되는데 맞게 로선과 정책을 창조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어길수 없는 근본원칙이 있다. 그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하고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며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 민족자주의 기치,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며 혁명무력을 명실공히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이다. 최근년간 우리 당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고 돌변하는 정세에 능동적으로, 령활하게 대처해나가면서도 혁명의 근본리익과 근본원칙에서는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 로선과 정책의 일관성,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으로 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계속전진의 한길로 령도하는 위대하고 권위있는 당으로,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국가로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계승자대군이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사회주의사회의 주인은 인민이며 사회주의의 전진동력도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 사회주의가 상승일로로 발전하는가, 조락의 길을 가는가 하는것은 그 나라 인민들의 정치사상적준비상태를 보면 명백히 알수 있다.

조선혁명의 장기성과 복잡성, 간고성으로 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사업은 그 어느 나라에서보다 더 어려웠다. 그러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는 이 문제를 훌륭히 해결하였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세대가 여러번 바뀌였어도 백두의 혁명정신, 일심단결의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천만군민이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령도자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들과 청년들속에서는 령도자의 안녕과 권위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고 당이 바란다면 어렵고 힘든 부문, 외진 산골과 섬들에도 용약 탄원하며 당의 구상을 꽃피우기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깡그리 바치고 물질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소행들이 무수히 발양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군마행군길을 따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사나운 칼바람속에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척같이 벼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의 수가 올해 4월말까지만 해도 5만 6, 000여명에 달한 사실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충실성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자원위기, 생태환경위기, 물위기를 비롯한 여러 사회적난문제보다 더 심각한것은 청소년들의 정신도덕적타락이라는 개탄과 절망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창조력이 뛰여난 수백만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역을 담당하고 수백만 소년단원들이 앞날의 주인공으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제일 큰 기쁨이고 자랑이다. 그 어느 나라도 가지지 못한 이런 전략자산이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주체혁명위업이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전인민적인 자력갱생대진군의 거세찬 불길속에 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오는 변혁적성과들이 련속다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본성상 그 나라 인민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은 당의 자력갱생로선의 빛나는 성공탑이다. 주체혁명위업의 억센 전진은 바로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이 영원히 살아 빛날 때 굳건히 담보된다.

지난 8년간은 민족자존의 원칙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정신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된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나날이다. 엄혹한 시련은 우리 인민이 자기 힘을 믿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뼈속깊이 절감하고 남에 대한 의존심, 수입병의 잔재를 말끔히 털어버리는데서 유익한 기회로 반전되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은 일군들로부터 근로자들에 이르기까지 매 사람들의 의식속에 확고히 자리잡았으며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 차넘치는 창조기풍, 국풍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에 기초한 련속공격전으로 자위적국방력을 세계최강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도, 새로운 건설신화도 자력갱생의 보검을 틀어쥐고 창조한것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정면돌파전은 철두철미 자립, 자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의 뚜렷한 발현이다.

지금 온 나라에는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제기되면 국경밖을 넘겨다보는것이 아니라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인재와 발전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기 위해 애쓰고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를 찾아가 그와의 긴밀한 협동으로 부족되는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관점과 기풍이 확립되고있다. 주체조선의 창조물은 마땅히 모방답습형이 아니라 세계적수준을 압도하는 개발창조형이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과학자, 근로자들의 자존심이고 배짱이다. 경공업과 건설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현대화, 국산화, 사회주의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속에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우리의 명제품, 희한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다.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고강도압박을 이겨내면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남들이 열걸음,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따라앞서는 법을 배웠으며 더 강하게 성장하였다. 이것은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짧은 력사적기간에 자체의 힘과 기술로 사랑하는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운 슬기롭고 강용한 우리 인민이 그 위대한 승리와 경험에 토대하여 세계가 우러러보는 경제강국, 문명국을 일떠세울 그날은 결코 먼 장래의 일이 아니다.

세인이 평가하듯이 시대는 달라졌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들어섰으며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은 우리 국가의 무시할수 없는 전략적지위와 강대한 힘을 인정하고 《공존》할수밖에 없는 패배감과 공포심으로부터 발버둥치는 마지막모지름에 불과하다. 시간도 우리 편에 있고 최후승리도 우리 편에 있다.

 

2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특출한 자질과 풍모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사회주의건설은 인류력사발전과정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적변혁이다. 이 위업을 대를 이어 이끌어나가는것은 당과 국가의 최고공직을 지니면 누구나 감당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비범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걸출한 위인만이 걸머질수 있고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갈수 있는 명실공히 위인의 위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지난 8년간 만민을 매혹시키는 비범한 인품과 령도실력으로 당과 국가, 무력을 이끄시며 주체혁명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오시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와 같은 사랑과 정에 끌려 피눈물의 대하에서 일어섰고 원수님의 투철한 혁명사상과 신념, 강철의 의지와 배짱에 고무되여 생존을 위협하는 가혹한 시련을 불사조마냥 이겨냈으며 그이의 원대한 창조의 세계,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귀감으로 삼고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혁명의 길에서 다진 맹세 변치 않는 억센 계승자로, 창조의 거인으로 키워주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스승, 향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주체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신 혁명적신념과 의리의 최고화신이시다.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전진시켜야 할 령도자의 풍모와 자질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사회주의정치지도자가 준엄한 혁명의 도상에서 신념이 흔들리거나 사심을 앞세운다면 혁명은 본태를 잃고 좌왕우왕하게 되며 종당에는 끝장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인 영생불멸의 혁명사상을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그것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성공적으로 일떠세우시였다. 력사의 창조자이고 정의와 진리의 대표자인 인민대중을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개척하시고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의 대성인으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를 받으시였으며 오늘도 주체의 태양으로 인민과 더불어 영생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있어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은 그 어떤 직책상의무이기 전에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도덕의리이고 형언할수 없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라온 우리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며 대대손손 이 땅에서 살게 될 태양민족의 후손들에 대한 책임성이다. 나에게서 그 무슨 변화를 바라는것은 한갖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0. 001㎜의 편차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추진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사회주의최후승리를 안아올것이다,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사명감이야말로 그이의 혁명령도의 하루하루가 보통의 국가지도자들의 몇달, 몇년과 맞먹는 초인간적인 정력과 로고로 수놓아지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전진가》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 근본요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희세의 실력대가이시다.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수천년동안 쌓이고쌓인 온갖 력사적오물을 청산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변혁과정이다. 때문에 사회주의건설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전반을 틀어쥐고 정치적으로 옳게 이끌어나갈수 있는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특히 사회생활의 각 분야가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발전하고 시대의 변천과 함께 사람들의 의식수준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며 사회주의가 전진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단말마적도전이 거세여지는 오늘의 우리 시대 혁명은 실력가형의 령도자만이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력사에는 이름난 위인들과 정치가, 군사가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자질과 풍모에서 일면성을 극복하지 못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전횡이 살판치는 현시대에 탁월한 정치가로서뿐아니라 령장으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겸비한 장군형의 령도자를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며 영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사사업뿐아니라 당사업과 경제사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부문 사업, 외교사업 등 나라의 모든 부문 사업을 막힘없이 능숙하게 지도할수 있는 말그대로 만능의 실력을 지니고계신다. 하기에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새겨지는 그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천이면 천, 만이면 만사람이 그이의 천재적인 예지와 령도실력에 매혹되여 경탄을 금치 못하는것이다.

실력가형의 령도자로서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정치적안목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21세기는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들이 천만갈래로 착잡하게 뒤엉켜있을뿐아니라 예상치 않던 사변들이 무수히 발생하는 매우 복잡다단한 세기이다. 때문에 명석한 통찰력과 판단력의 소유여부는 현시대 국가지도자들의 정치실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징표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과학적인 분석판단력으로 아무리 복잡한 정황과 사태, 제기되는 문제들의 본질과 진상을 환히 통찰하고 앞일을 정확히 예측하신데 기초하여 가장 옳바른 전략전술과 방침을 제시하고 사전에 면밀한 대응책을 세워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뛰여난 예지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전략전술적기도도 그 진의를 즉시에 꿰뚫어보고 침략적이고 모략적인 책동을 앞질러 제압분쇄하시는데서도 과시되고있으며 우리 혁명의 대내외형편에 대한 명철한 분석과 상승발전의 지름길이 집대성되여있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에서도, 대류행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있는 이 땅의 놀라운 현실에서도 절감하게 된다.

천재적인 실력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는 비범한 정치적안목뿐아니라 출중한 령도실력에서도 표현되고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자의 정치적령도는 무엇보다 사상적령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빛나는 예지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백승의 진군로를 환히 밝혀주시는 희세의 사상리론가이시다. 주체의 사상리론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활동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는 리론적결핍이나 단 한번의 로선상오유도 없이 부단히 전진하고 주체조선은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끝없이 빛을 뿌리고있다.

제시한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사업들을 옳바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켜나가는것은 령도자가 지녀야 할 령도실력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모든 사업에서 언제나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전당, 전민, 전군을 불러일으켜 일단 결심하고 시작한 일은 그 어떤 극난한 조건에서도 단숨에 끝장을 보고야마는 위대한 작전가, 실천가이시다. 또한 무엇을 하나 해도 기존공식이나 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혁신적으로, 세계를 굽어보고 멀리 앞을 내다보며 우리 식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해나가도록 이끄는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고계신다.

돌이켜보면 지난 8년간 순탄한 시기에도 엄두를 내기 힘든 거창한 작전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경이적인 사변들과 비약적혁신이 다계단으로 이룩되였다. 이 나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도력에 대하여 심장깊이 절감하였으며 그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는 최대로 앞당겨지리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언제나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시는 멸사복무의 최고귀감이시다.

언제나 인민과 함께,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자, 이것은 자신을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인민의 한 성원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삶의 좌우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인민들이 겪는 모든 고생을 함께 겪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군중관, 생활준칙은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수위에 추대되신 이후에도 절대불변이다. 늘 평범한 근로자들과 병사들, 어린이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시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시기에 그 누구보다 아래실정을 환히 꿰들고계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지난 8년간 민심이 즉시에 당정책에 반영되고 구체적인 대책들이 면밀히 취해진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멸사복무, 오늘 시대어로 된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우리의 눈앞에 제일먼저 어려오는것은 위대한 령도자의 희생적인 헌신의 모습이다. 인민의 안녕과 천만년미래를 위하여 전사들의 애타는 만류를 뿌리치고 위험천만한 곳들에 서슴없이, 무수히 나서시고 세찬 눈비와 삼복철의 폭염속에서도 강행군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사신같은 영상을 뵈올 때마다 심장이 저려들어 눈물을 쏟는 우리 인민이다. 초강도의 사색과 정력으로 분분초초를 한시간, 열시간맞잡이로 분투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혁명일과에는 애당초 휴식일, 명절날, 생신날이란 없다.

그처럼 심혈과 로고를 바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지켜주고 마련해주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 같다고 조용히 외우군 하신다. 그것은 단순히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으시였다는 긍지나 만족감이 아니다. 그것은 인민의 아들로서 인민을 위해 헌신하였다는 행복감, 인민의 믿음을 지키였다는데서 오는 행복감, 인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것으로 하여 부풀어오르는 무한한 행복감이다.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결한 자아희생은 바로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매혹과 존경, 믿음으로부터 용솟고있다. 그이께서 《위대한》이라는 부름과 함께 늘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 사시는 우리 인민은 미래를 개척하는 력사의 생눈길을 장구한 기간 굴함없이 헤쳐나가는 가장 정의롭고 강인한 투사들이며 무에서도 열, 백을 만들어내는 남달리 지혜롭고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자들이며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답고 고상한 품성의 소유자들이다. 우리 인민처럼 투철한 수령관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대를 이어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은 세상에 없다. 이러한 인민을 진정으로 숭배하시기에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고 인민을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며 인민의 기쁨을 최대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민헌신의 세계는 그처럼 순결하고 적극적이며 불변한것이다. 위대한 인민의 충복,어버이께서 바치시는 천만로고를 자양분으로 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꽃피우는 열매들이 무르익고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의 자태가 날로 선명해지고있다.

참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이끄는 령도자가 지녀야 할 모든 자질과 풍모를 리상적인 높이에서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주체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자주시대의 광휘로운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태양민족이 높이 모신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기 위해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혁명의 준엄한 길을 헤쳐오는 나날에 원수님의 위인적풍모에 심장으로 매혹되고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야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도, 가정의 행복한 미래도 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새기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령도자의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가는 천만군민이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5월 16일 《로동신문》

채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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