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단호히 쳐갈기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한길을 따라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발표 3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총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는 오직 주체의 한길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

주체사상의 창시와 더불어 력사는 멀리 전진하였다. 그러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리론, 령도방법들은 오늘도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하며 시대를 향도하고있다. 인류는 지금 위대한 주체사상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

지구상 그 어디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거대한 생명력과 력사적의의가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시였으며 자연과 사회를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철저히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주체사상을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주체의 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최초의 사상강국으로 일떠세운 강위력한 무기이다.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만 있으면 작은 나라도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오를수 있다.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조국을 낳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오직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사상만이 전체 인민에게 접수될수 있고 온 사회를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온 력사이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혁명대오가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부강조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이 창조되였다. 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정치사상강국이 일떠서고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압살공세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나게 된것도, 오늘 우리 공화국이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전투적로정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도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굴함없이 투쟁하여왔기때문이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어느 나라도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에 대하여 제기조차 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만민을 공감시키고 결집시킬수 있는 사상과 정치가 없었기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심으로 하여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사상을 가지게 되였으며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확고히 실현하게 되였다.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는 과정에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그대로 우리 인민의 사상의지로, 인생관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살수 없고 몇천개의 핵탄두에도 비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남다른 자긍심을 안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리 인민의 앞길을 환히 비쳐주고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조국은 영원히 사상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쳐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력, 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가게 하는 필승의 기치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자주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 자력자강으로만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있다는 불굴의 신념,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도 김일성-김정일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왔다. 백두밀림에서 타오르고 혁명의 년대마다 기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분출된 자력자강의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기를 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대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었고 오늘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거창한 대업을 거침없이 실현해나가고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현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굳건히 담보해가는 국가실체는 찾아보기 힘들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급속한 증대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자력, 자강의 진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에 의거하여 세계를 앞서나가는 기적의 나라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으로 되게 한 불멸의 지도적지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인민대중은 진보적사상에 의하여 지도될 때 력사의 힘있는 창조자로 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혁명적인 사상은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며 인민들의 삶과 투쟁의 참된 교과서이다. 혁명과 건설의 전진로정은 사상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과정인 동시에 인민대중이 혁명사상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인민을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에서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가장 힘있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었기에 착취와 압박, 무지와 몽매속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은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기자신을 알고 세계를 개조변혁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자각하게 되였으며 값높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올수 있었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밖에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이 결심하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기질의 소유자,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만난을 헤쳐나가는 불굴의 인간,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창조의 거인, 바로 이것이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신념화한 우리 인민이다.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충직한 우리 인민의 애국충정과 결사의 투쟁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진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 우리 당은 억대의 자금이나 재부보다도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인민의 강인한 모습에서 무한한 힘과 용기를 얻고있으며 충직한 우리 인민을 믿고 중대한 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주체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주체109(2020)년 3월 31일 《로동신문》

홍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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