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적자존심은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정신적원동력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며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리상이며 투쟁목표이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인민의 락원, 천하제일강국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그 누가 선사해주지도 않는다.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자력갱생의 힘으로 막아서는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 세기적인 변혁을 일으켜야 할 전인민적인 위업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언제나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유리한 형세도, 최후의 승리도 역경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다. 적들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현정세에서 우리는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과감하게 뚫고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과 천하무적의 군력이 있으며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우리는 에돌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용감하게 돌진해나가야 한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인민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대담한 혁신과 거창한 창조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투쟁임무가 나서고있다.

이 거창한 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민족적자존심은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정신적원동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적자존심은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정신적원동력입니다.》

민족적자존심이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정신적원동력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민족자주정신이기때문이다.

민족자주정신이 없는 민족은 마치 넋이 없는 육체와 같다. 자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신이 결심하고 처리하는것은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없이 외세에 눌리워 살아나가는것은 곧 예속의 길이며 민족이 망하는 길이다. 민족의 자주성에 민족의 영예가 있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며 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있는것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데 민족의 륭성번영의 참된 길이 있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높은 민족적자존심에 의하여 고수되고 빛내여진다.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는 마음으로써 자기 민족을 다른 민족에 못지 않게 우월하다고 보며 모든 문제를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고 다른 민족보다 앞서나가려고 하는 사상정신상태를 표현한다.

민족적자존심은 자기 민족이 결코 다른 민족보다 못하지 않으며 더 우월하다는 신념에 기초하여 발현되는 민족자주정신이다. 민족성원들이 자기 민족이 남만 못하지 않으며 남에게 뒤떨어지거나 눌리우지 않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져야 제정신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살아나갈수 있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으며 민족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투쟁하게 된다. 자기 민족이 남만 못하지 않다는 민족적자존심이 없이는 제정신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살아갈수 없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도 지킬수 없으며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없다. 민족적자존심이 없는 민족은 망하지만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민족은 불패이다.

우리 민족은 자존심이 강한 민족이며 우리 인민이 창조한 대고조력사는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로 하여 텅빈 국고를 물려받은 조건에서 건국의 초행길을 헤친 우리 인민은 전후 빈터에서 맨손으로 복구건설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게 된다는 비상한 자각과 절대로 남에게 뒤떨어지거나 눌리우지 않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이 땅우에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고 그 누구도 숙볼수 없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혁명적인 대고조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령마루에로 끊임없이 비약하여야 할 오늘 우리에게 더없이 귀중한 민족적자존심은 바로 조선민족은 이 세상에서 가장 슬기롭고 지혜로운 민족이며 무슨 일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수 있다는 담대한 의지와 배짱이다. 무엇이 불가능하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남들이 이미 만든것은 그보다 더 월등하게 만들고 남들이 만들지 못한것도 대담하게 만들어내며 민족의 슬기를 만방에 떨쳐나가야 한다. 발전된 나라들을 그저 따라갈것이 아니라 따라앞서고 시대의 첨단에 서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목표를 내세워도 세상을 들었다놓을수 있게 통이 크게 내세우며 걸음을 걸어도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민족적자존심이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정신적원동력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하게 하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이기때문이다.

자기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것은 사회적인간으로서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그가 누구든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인간답게 살수 없으며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없다.

나라와 민족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어느 민족성원도 자기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고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이 있다.

자기의 운명을 참답게 개척해나가려는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삶의 터전으로, 행복의 보금자리로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게 된다.

모든 민족성원들이 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닐 때 민족의 번영이 이룩되고 민족의 존엄도 지킬수 있다. 자기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민족의 매 성원들로 하여금 약동하는 생명력과 활력을 안겨주어 민족의 피가 끓게 하고 애국의 마음을 폭발시키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과감히 떨쳐나서게 한다.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과 함께 애국심의 중요구성부분이다. 자기 민족의 존엄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유린말살하려는 책동을 반대하여 한목숨 기꺼이 바쳐 싸우려는 강한 자존심이 간직되여있을 때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그 부강발전을 위하여 투쟁하는 애국심도 발현되게 되는것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피줄을 이어받으며 찬란한 민족문화를 창조하여온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며 애국심이 높고 자존심이 강한 민족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은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내세우려는 숭고한 애착심과 잇닿아있다. 우리의것이라고 할 때 그것은 우리 인민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여있고 뛰여난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며 이것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귀중한 밑천이다. 남의 집에 있는 금덩이보다 제집에 있는 쇠덩이가 더 소중하다. 우리는 허리띠를 조이며 창조한 우리의 모든것, 우리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의거하여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우리 땅에 있는 우리의것을 가지고 우리의 멋이 나는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해나가야 한다.

민족적자존심이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정신적원동력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확고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게 하는 반제자주의 사상이기때문이다.

오늘의 대고조는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우리가 자기들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으면 언제가도 부흥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갖은 궤변을 늘어놓고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막아보려고 각 방면에서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특히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과 혁명정신을 마비시키려고 각종 불순출판선전물들을 이러저러한 경로를 통하여 대대적으로 들이밀려고 교묘하게 책동하고있다. 이러한 책동은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적자존심은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방해하는 제국주의반동들에게 철추를 내리고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겠다는 드높은 혁명적열정을 총폭발시킬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전후복구건설시기에 전쟁으로 인하여 혹심하게 파괴되여 재더미만 남아있던 조선이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던 적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던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주체조선이 제국주의반동들의 비렬하고도 야만적인 제재압살책동을 어떻게 쳐갈기며 세계에 솟구쳐오르는가를 보여주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억세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민족적자존심이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정신적원동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세계를 뒤흔드는 자력부강의 승전포성을 더 우렁차게, 줄기차게 울려나감으로써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에서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을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

윤영광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