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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높은 부름에 어린 크나큰 믿음

황금해라는 시대어와 더불어 새겨진 감동깊은 일화들중에는 어느 한 수산사업소의 지배인이 받아안은 값높은 칭호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에서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한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수산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물고기대풍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사업소의 여러곳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이곳 지배인에게 동무가 여기 수산사업소의 5대지배인인가고 물으시였다.

그이의 다정한 물으심에 지배인은 그렇다고 대답을 올리였다. 그를 미덥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이 수산사업소의 5대지배인이지만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는데서는 1대지배인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1대지배인,

너무나 과분한 그이의 평가를 받아안는 순간 지배인은 목이 꽉 메여올랐다. 이 세상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통채로 받아안은듯 한 무한한 격정이 가슴속에 북받쳐올랐기때문이였다.

뜨겁게 달아오르는 눈굽을 훔치며 지배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자하신 모습을 정중히 우러렀다.

수산사업소에 현대적인 고기배를 보내주시고 비바람사나운 이곳을 찾으시여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오라고 고기배의 이름도《단풍》호라고 지어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바로 경애하는 그이가 아니시던가.

물고기대풍을 찍은 사진과 함께 올린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며 사랑의 친필서한도 보내주시고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영웅의 고귀한 칭호도 안겨주신 그렇듯 은혜로운 손길이 이 세상 또 어디 있으랴.

그러시고도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황금해력사창조의 첫 페지를 쓴 위훈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으며 지배인은 우리 조국의 바다를 황금해로 끝없이 빛내여가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응당 할 일을 한 어로전사들에게 그토록 값높은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한 1대지배인,

정녕 지배인이 받아안은 값높은 그 부름을 어찌 한 일군에 대한 사랑의 칭호만이라 하겠는가.

수산부문의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서 언제나 제1선에 서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 간곡한 당부가 아니랴.

주체110(2021)년 5월 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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