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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약속​

진정한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인 우리 나라에서는 령도자가 평범한 근로자들과 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위민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수없이 태여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10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은정과 세심한 지도속에 걸어온 공장의 발전력사를 감회깊이 추억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상의 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뜻깊은 사진문헌이였다.

오래도록 사진문헌을 우러르시는 그이의 안광에 숭엄한 빛이 흐르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이 영상사진문헌을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하신데 대한 설명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깊은 어조로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우리 로동계급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화같은 정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어려와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그이의 사랑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만 갔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다 돌아보고 떠나시려 할 때였다. 무엇인가 마음에 걸리신듯 선뜻 차에 오르지 못하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합숙을 건설할 곳에 가보자고 하시며 거기에 가보아야 정확한 표상을 가지고 합숙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포치할수 있다고,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공장의 일군들은 물론 동행한 일군들모두가 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1분1초는 얼마나 천금같은것인가. 하건만 그이께서는 공장로동자들이 멋들어진 합숙에서 생활하게 될 그날을 그려보시는듯 미소를 지으시며 앞장에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현지에 도착하시여 몸소 합숙자리를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의 단계별목표를 정해주시고나서 수도의 중요대상건설에서 단숨에의 기상을 떨친 힘있는 건설력량을 보내주겠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사랑의 약속을 남기고 공장을 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날에도 일군들에게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던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공장합숙을 다음해 5. 1절전으로 건설하도록 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다음해 4월 새로 건설된 로동자합숙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그이께서는 공장로동계급과 한 약속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며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과 하신 사랑의 약속을 지켜 합숙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이렇게 현지를 찾으시여 거듭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인민은 새겨안았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인민들사이에 흐르는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력사는 끝없이 흐르리라는것을.

주체110(2021)년 5월 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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