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가장 귀중한 재부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시대의 청춘대기념비로 거연히 솟아있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발전소의 교양마당에 자리잡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에도 우리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가슴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물론 온 나라 근로자들이 다 청년돌격대원들이 영웅청년신화를 어떻게 창조하였으며 악전고투의 나날에 흘린 애국의 피와 땀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깊이 새기고 백두청춘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10월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이 피끓는 청춘의 기상과 용감성을 과시하며 훌륭히 일떠세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찾아주시였다.

산세험한 발전소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백두산영웅청년1호, 2호발전소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도록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부어주시고 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또다시 북방의 먼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존안을 우러르며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먼저 돌아보신 곳은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였다.

그이를 전시관에 모시게 된 일군들은 크나큰 흥분으로 가슴설레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사실 이 전시관으로 말하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혁명사적교양실로 꾸리려던 곳이였다.

바로 그러한 곳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전소건설장을 두번째로 찾으시였던 그해 9월에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으로 부르도록 하시였던것이다.

전시된 사진자료들과 전시물들을 주의깊이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돌격대원들이 한치한치 뚫어가던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한 곳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2호물길굴을 건설한 돌격대원들의 투쟁과 생활을 실감있고 재미나게 잘 형상하였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청년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따라배우는 교양거점으로 잘 꾸리고 대를 이어가며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발전소가 재부인것이 아니라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발휘된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재부이라고 절절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에 접하는 모두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뜨겁게 달아올랐다.

발전소가 재부인것이 아니라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발휘된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재부이다!

그이의 말씀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으며 누구나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지난번에도 발전소건설에서 발휘한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은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이라고 말씀하시였는지,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꾸리는 사업에 어찌하여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품들여 지도해주시는가를.

돌이켜보면 건설의 력사는 인류와 함께 장구한 년륜을 새겨왔다. 그 갈피마다에는 일떠선 건축물을 재부로 간주하며 내세운 실례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 하지만 그 어느 갈피에 건축물이 아니라 그것을 일떠세운 청년들의 투쟁정신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며 력사에 길이 전해갈 귀중한 재부로 내세워주고 빛내여준 위인이 있었던가.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

이는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가장 숭고한 청년중시사상이 떠올린 사랑과 믿음의 결정체, 이 땅의 청년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영광과 영예의 상징인것이다.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 나라 수백만 청년들을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가시는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전해가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전시관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10(2021)년 4월 30일 《로동신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