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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지 못한 소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여러가지 준비사업이 진행되고있던 때의 일이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경축행사계획을 비준해주실것을 말씀드리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자신의 탄생일과 관련한 일체 행사를 막으시였으며 국가적행사계획도 동의하지 않으시였다. 그러시다가 일군들이 그래도 거듭 찾아와 비준해주실것을 제기하자 동무들이 정 그렇게 하겠다면 자신께서는 그날 농촌에 나가서 조용히 지내겠다고까지 하시였다.

항일의 로투사들까지도 간청해나서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심정을 내가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이 바쁜 때에 나 한사람의 환갑을 크게 쇠는것이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 나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저 그날을 조용히 지내도록 해주면 고맙겠다고 하시였다.

투사들은 쉽게 물러서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들의 제기가 전체 인민들의 심정을 대변한것이니 인민의 소원을 풀어주셔야 한다고 거듭 청을 드리였다.

그러는 그들을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소원이 정 그렇다면 그날 나와 함께 기념사진이나 찍고 학생들이 준비한 예술공연이나 같이 보자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4. 15명절선물을 주겠다는 제의만을 비준해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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