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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2(1953)년 4월 15일에 있은 일이다.

최고사령부의 후방일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게 되였다.

그 명령은 다름아닌 어느 한 양어장에 가서 수십마리의 물고기들을 산채로 날라오는것이였다.

명령을 받아안고 양어장으로 떠나는 일군의 뇌리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물고기들을 과연 어디에 쓰시려는것일가 하는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후방일군이 물고기들을 가지고 도착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물고기들을 어느 한 못으로 가져오도록 하시였다.

몸소 못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고기들을 한마리한마리 놓아주시면서 일군들에게 이 물고기들이 맛이 좋은 고기라고 하시였다. 그날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고기의 생태에 대해 직접 연구하시였다.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물고기들을 먹이시기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

정녕 전쟁이라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인민의 행복을 위해 그렇듯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우리 나라 양어의 발전력사에는 이처럼 자신의 탄생일마저 인민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가 새겨져있다.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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