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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취해주신 조치

수십년전 8월 온천군의 어느 한 농촌마을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탁아소에도 들리시여 크고작은 문제들을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러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먹이는가고 물으시였다.

우유를 못 먹인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고 못내 서운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불현듯 리에 있는 달구지대수와 부림소마리수, 그중 암소마리수에 대하여 알아보신데 이어 소형뜨락또르대수와 농경지면적에 대하여서도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시고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부림소와 소형뜨락또르를 바꾸어 부림소를 젖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소 한마리가 내는 우유량과 아이들이 소비해야 할 우유량까지 몸소 계산해보시고나서 《전진》호뜨락또르 8대를 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탁아소 보육원은 물론 일군들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극진히 사랑하시면 부림소를 젖소로 리용하도록 하시고 그처럼 귀중한 뜨락또르를 보내주도록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랴!

우리 수령님의 후대사랑을 전하는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이 땅 어디 가나 새겨져있다.

주체110(2021)년 4월 1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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