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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잡아주신 병기공장터전

조국이 해방된 그해 10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일떠세울 병기공장의 터전을 잡아주기 위해 평천벌에 나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이제부터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 민주주의 새 조선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체의 병기공장을 창설하는 사업은 순간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움과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해방이 된지 40여일, 아직은 당과 인민정권도 태여나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었다. 그런데 벌써 천리혜안의 예지로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기 위한 무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기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숭엄한 격정에 넘쳐있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총도 만들수 있고 자동차도 만들수 있으며 대포나 땅크도 능히 만들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이 자리에 병기공장을 건설하고 그를 모체로 하여 우리 나라의 병기공업을 발전시키려고 한다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병기공장의 창설,

이것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자위의 보검을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의지의 발현이였으며 주체적국방공업의 자랑찬 력사의 시작을 알리는 위대한 사변이였다.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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