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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번 옳은 길

1950년대 중엽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방문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그때 대국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나라가 쎄브에 망라될것을 요구하면서 여러 조건을 내놓았다.

이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가 기계공업이 없는 조건에서 국제분업에 참가한다면 쎄브성원국들에 원료나 대주어야 할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에게는 빈 굴밖에 남는것이 없게 되고 밤낮 다른 나라에 빈 쪽박을 차고 빌러 다니게 될것이다, 우리가 갈 길은 우리가 안다고 단호하고도 명백한 대답을 주시였다.

전쟁의 후과로 모든것이 파괴되고 경제건설에 많은것이 요구되던 시기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을 넘겨다보며 그 무엇을 마련하는 쉬운 길이 아니라 오직 우리 식으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 길을 단호히 택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그때를 감회깊이 회상하시면서 우리가 쎄브에 들지 않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것은 천만번 옳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녕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정신이 낳은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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