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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

우리는 지금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을 벌리고있다.

몇개월후에는 자기식으로, 자기 힘으로, 자기 손으로 기어이 새 생활을 창조하고 꾸려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희한한 대건축군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 솟아오르게 될것이다.

이 성스러운 창조대전에 참가한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이 땅우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더불어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의 자욱자욱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합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감동깊이 되새겨보는 하나의 화폭이 있다.

그것은 바로 주체102(2013)년 9월 완공을 앞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17층에 꾸려진 실내휴식장을 돌아보시려 한층한층 계단을 걸어오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이다.

이날 세간난 자식의 새 집을 보아주는 심정으로 살림집들의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미흡한 점이 하나라도 있을세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17층에 꾸려진 실내휴식장에 올라가보자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당시 승강기를 리용할 형편이 못되였던것이다.

한 일군이 그에 대하여 말씀드리면서 후에 올라가보시는것이 좋겠다고 아뢰이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며 앞장에서 계단을 오르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수행일군들은 눈굽이 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함이라면 건설장의 높고높은 층계도 기꺼이 오르는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어느덧 실내휴식장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로고는 다 잊으신듯 아동놀이장을 만들 구획에 쌓아놓은 놀이기구들을 보시면서 교원, 연구사들의 자녀들이 좋아하겠다고 기뻐하시였고 바닥에는 자연돌과 타일을 깔고 잔디도 심으며 화대에는 꽃을 심어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이런 이야기가 어찌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만 깃들어있다고 하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행복의 보금자리마다에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가 깃들어있음을.

주체110(2021)년 4월 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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