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몸소 깨우쳐주신 명안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 한 군의 실태를 료해하시던 그이께서는 이곳 일군들이 밭들에 있는 돌때문에 애를 먹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

일군으로부터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밭에 있는 돌을 써먹을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하여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일군인지라 아무 대답도 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사지가 많은 이 군에서는 다락밭건설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른 고장에서는 강변이나 채석장에서 돌을 날라다 다락밭계단을 만들지만 여기서는 밭에 있는 돌로 제창 쌓으면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의 입에서는 저도모르게 탄성이 터져나왔다.

쓸모없는것으로만 생각하여오던 돌이 오히려 다락밭건설에 필요한것으로 될줄 어찌 알았으랴.

이야말로 돌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명안중의 명안이 아닌가.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락밭을 만들면 돌을 추어내는데 품을 들이지 않아 좋고 땅을 정리하고 개량하니 좋으며 비물에 씻기던 땅을 보호할수 있으니 좋은 점뿐이지 나쁠것은 하나도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밭을 규모있게 정리하여 해마다 높은 소출을 보게 되였다.

주체110(2021)년 3월 28일 《로동신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