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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리랑​

옛날 어느 한 마을의 지주집에서 리랑이라는 총각과 성부라는 처녀가 머슴을 살고있었다. 그들은 흉년이 든 어느해 이 지방에서 일어난 인민들의 폭동에 참가하였다가 폭동이 실패하자 관군의 추격을 피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거기에서 리랑과 성부는 백년가약을 맺고 행복하게 살았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깨가 쏟아지게 살던 리랑은 어느 날 착취자들을 반대하는 싸움터에로 나갈것을 결심하고 사랑하는 안해인 성부와 리별하고 높고낮은 고개들을 넘고넘어 멀리 떠나갔다. 그때 성부는 떠나간 남편 리랑이 넘은 고개들을 바라보며 그리움의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가 구전으로 전해지면서 《아리랑》으로 되였다고 한다. 이런데로부터 그 어원을 남편의 이름인 리랑을 따서 《아리랑》이라고도 하고 한자로 《나의 떠나는 님》(我離郞)이라는 뜻에서 《아리랑》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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