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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니​

다라니란 이른바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있다는 불교의 주문을 말한다.

원래 다라니는 불교의 고유한것이 아니며 고대인디아에서 지배적인 종교로 되여있던 브라만교에서부터 들어온 외래적인것으로서 그것이 불교의 발생발전과정에 점차 인입되여 체계화되면서 완성되였다.

다라니라는 말은 고대인디아의 쏘스크리트어를 한문으로 음역한것인데 《팔만대장경》에서는 이것을 《총지》,《진언》,《밀언》,《주》,《명》 등으로 표현하고있다.여기에서 《총지》는 《부처》가 설교한것들을 모두 마음속에 간직하고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뜻이고 《진언》은 《진실한 말》,《밀언》은 《비밀적인 말》이라는 뜻이며 《주》는 《주문》,《명》은 《깨달음》을 말한다.

다라니는 분량과 용도에 따라서 여러가지 종류들로 나누인다.

다라니는 우선 그 분량이 많은가,적은가에 따라서 긴 다라니와 짧은 다라니로 나누인다.

긴 다라니와 짧은 다라니로 구분하는 량적기준은 명백하지 않지만 《팔만대장경》에서는 일반적으로 긴 다라니를 《다라니》,《진언》,《진언다라니》,《대주》,《대신주》 등으로 표현하고있으며 짧은 다라니는 《다라니》,《진언》외에 《만달라》,《주》 등으로 표현하고있다.

다라니는 다음으로 쓰이는 용도에 따라서 크게 의식다라니,삼매다라니,성취다라니,수인다라니,잡다라니 등으로 나누고있다.

의식다라니에는 각종 불교행사에서 부처나 보살, 현자와 성인들을 청하고 그들에게 절을 하며 꽃과 향,음식물같은것을 공양할 때 쓰이는 다라니들이 속한다.

삼매다라니에는 여러가지 삼매(마음이 조용해진 종교적명상의 경지)에 들기 위한데 쓰이는 다라니들이 속한다.

성취다라니에는 불교의 온갖 《진리》나 《신통력》 등을 성취하는데 쓰인다는 다라니들이 속한다.

수인다라니에는 여러가지 손가짐새로 부처나 보살의 《깨달음》 등을 암시할 때 그것과 더불어 외운다는 다라니들이 속한다.

잡다라니에는 병을 비롯하여 병을 치료하거나 기우제를 지내며 여러가지 악귀신들을 쫓는데 쓰인다는 다라니들이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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