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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놀이터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이였다.

완공을 앞둔 평양아동백화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화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백화점의 매 층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꾸리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였다.

의아해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아동백화점의 매 층에 놀이터를 꾸려놓고 부모들이 매대를 돌아보며 상품을 사는 동안 어린이들은 거기에서 놀도록 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백화점을 다녀가신지 며칠후 친히 수천점에 달하는 실내놀이터용기재들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한달후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어린이들은 놀이터에 재미를 붙이면 집에 갈 생각도 하지 않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들이 어린이들을 잃어버릴 걱정이 없어지게 된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평양아동백화점에 놀이터를 꾸려놓으라고 하였다고.

이렇듯 세심한 손길로 곳곳마다에 우리 아이들의 기쁨과 행복의 요람을 마련해주시며 자식들때문에 마음을 못 놓는 부모들의 심정까지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야말로 우리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는 생각으로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주체110(2021)년 2월 2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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