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

몇해전 어느날이였다.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생산현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실 때였다.

아이들과 학생들의 취미, 기호, 미감에 맞게 만든 여러가지 형태와 색갈의 가방들을 보아주시며 그이께서는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며 웃고 떠들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떠오르시는듯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의 힘으로 교복과 학습장, 교과서는 물론 가방까지 다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을 해놓고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자신께서는 이것을 락으로, 복으로 생각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에게 애국의 넋과 창조정신을 심어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고 소중한 우리의 창조물을 또 하나 마련했다는 만족감이 너무도 크시여 시종 환한 미소속에 계신 총비서동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힘으로 가꾼 훌륭하고 아름다운 래일을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조국의 미래를 꽃피우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맹세가 불타올랐다.

주체110(2021)년 2월 27일 《로동신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