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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관심하신 창문

주체84(1995)년 2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바다가에 위치한 인민군구분대를 찾으시였다.

군인들의 침실에 들어서시여 실내온도를 가늠해보시던 그이의 시선이 창문들에 가멎었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병실이 더우려면 창문을 작게 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병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담겨진 어버이의 사려깊은 말씀이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께서 왜 창문을 유심히 살펴보셨는지 알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지금 병실에 창문을 많이 냈을뿐아니라 창문이 너무 큰데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창문이 큰데다가 그 수가 지금과 같이 많으면 열손실이 많아 병실의 온도를 보장하기 힘들다고 일깨워주시였다.

병사들은 물론 그들과 함께 늘 생활하는 지휘관들도 무심히 여겨온 창문,

이렇듯 병실의 창문을 보시면서도 병사들의 생활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보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주체110(2021)년 2월 1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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