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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령전​

평양시 중구역 만수동 평양학생소년궁전옆에 있는 단군과 동명왕을 제사지내던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사당집.

숭령전을 처음 세운것은 1429년이다. 원래 이 건물은 고조선의 창건자이며 조선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을 제사지내던 사당집이였다. 후에 단군의 사당에서 동명왕을 함께 제사지내게 되였는데 그것은 15세기 초엽부터이다. 《세종실록》에는 1429년에 단군사당을 세우고 동명왕을 함께 제사지내게 하였다고 씌여있다. 그전에 흔히 《단군사》, 《단군전》이라고 불러오던것이 단군과 동명왕을 함께 제사지내게 되면서부터 숭령전이라고 부르게 되였다. 현재의 건물은 1714년에 다시 지은것이다.

숭령전은 본래 본정과 동쪽행랑 3간, 서쪽행랑 2간, 대문 3간과 동서좌우에 달린 좁은 문간 1간씩으로 이루어져있었다. 그러나 일제강점시기에 대부분 파괴되고 본정과 대문만 남게 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폭격에 심히 파손된것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서는 원상대로 복구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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