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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명령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찾아온것은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서이라고, 모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부러움없이 혁명의 계승자, 혁명의 골간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하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이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고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그이이시야말로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가장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자나깨나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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