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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슬기가 반영된 민속놀이-윷놀이​

윷놀이는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에 의하여 창조된 오랜 력사를 가진 민속놀이의 하나이다.

네개의 윷을 던져 엎어지거나 젖혀지는 결과를 가지고 윷판에서 말을 전진시키며 누가 먼저 돌아나오는가를 겨루는 윷놀이는 고대시기에 자연현상과 사회현상들을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옛 문헌들에 의하면 29개의 밭으로 구성된 윷판에서 제일 가운데 밭은 북극성을, 그 둘레의 나머지밭은 해길을 중심으로 널려있는 별자리를 나타내고있다.

 

- 윷말판 -

 

윷판주로는 사계절의 변화법칙이 반영된것으로서 제일 짧은것은 동지를, 제일 긴것은 하지를, 대각선방향의 주로들은 춘분과 추분을 의미하였다고 한다.

윷수의 이름은 당시 널리 기르던 집짐승들인 돼지, 개, 양, 소, 말을 의미하는 《도》, 《개》, 《걸》, 《윷(또는 슝)》, 《모》라고 지어 불렀다.

고려의 왕궁터였던 개성시 송악동에 있는 만월대유적, 조선봉건왕조시기 이름난 작가였던 김시습의 시 등은 우리 민족이 윷놀이를 장려해온데 대하여 전하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이웃들, 친우들과 함께 윷놀이로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며 민족적향취를 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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