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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취려(?~1234)​

13세기 초엽에 활동한 명장.

본관은 언양.

여러 무관벼슬을 거쳐 대장군으로 되였으며 그후 벼슬이 시중에 이르렀다.

1216년(고종 3년) 8월에 몽골에서 쫓겨온 거란침략군이 고려에 침입하자 후군병마사로서 오늘의 평안북도일대에 기여든 거란족을 격파하였다. 9월에 그의 부대는 개평역(평안북도 녕변지방)일대의 적을 소탕하는 큰 전과를 거두었으며 묘향산에 쫓겨가 보현사를 불태운 적을 추격하여 2천수백여명의 적을 살상포로하였다. 일단 국경밖으로 쫓겨갔던 적이 또다시 쳐들어오자 그는 양주 사현포(평안북도 녕변지방)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들에서 적을 섬멸하였다. 그해 10월 거란이 또다시 침공하자 그는 금오위의 상장군으로 안주(황해남도 재령)에서 싸우다가 중상을 당하였다. 1217년 5월에는 전군병마사로 임명되였고 7월에는 제주(충청북도 제천)전투에서 일대 소탕전을 벌려 커다란 전과를 올리였으며 도망치는 적을 박달고개에서 격멸구축하였다. 1218년에는 서북면병마사로 임명되였다. 그후 그는 오늘의 함경도방면으로 도망쳤던 거란침략군이 다시금 국내깊이 침입해오자 원수 조충과 함께 침략군을 강동성에서 완전히 섬멸소탕하는 큰 승리를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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