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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들이 즐겨 춘 칼춤​

칼춤은 검을 들고 추는 춤을 말한다. 일명 검무라고도 한다.

고구려벽화무덤들인 고국원왕릉, 장천제1호무덤에는 칼춤을 추는 모습이 생동하게 그려져있다.

칼춤은 17~18세기에 예술성이 높은 무용형식으로 널리 퍼졌다. 그것은 임진조국전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직후 우리 인민들의 드높은 애국심과 조국수호의 정신이 민간예술종목들에 적극 반영된것과 관련되여있다.

 

 

칼춤은 검술에서 쓰이는 여러가지 검법을 춤률동으로 재치있고 빠른 속도로 수행하면서도 검다루는 솜씨가 뛰여난 사람들만이 보여줄수 있는 높은 기교동작들을 삽입하여 그 형상성을 더욱 높이였다.

실례로 량손에 든 칼을 공중으로 동시에 높이 올리던졌다가 동시에 가볍게 받는 동작을 들수 있는데 이것은 칼에 완전히 익숙한 사람만이 수행할수 있는 높은 기교이며 뛰여난 검객들만이 보여줄수 있는 동작이다.

칼춤의 구성이 째이고 예술적으로 잘 형상되였다는것은 량손에 칼을 들고 휘두르기, 돌리기, 찌르기 등 다양한 칼놀림기법들이 수행되는 속에서도 상대의 몸에 칼이 닿는 일이 전혀 없었던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 인형공예 《칼춤》 -

 

칼춤을 보고 문인들은 글에서 《이리저리 휘둘러도 칼끝 닿지 않는구나》, 《적을 사정없이 찌를것 같더니 검이 몸에 못 미치니 겨우 한치도 못되였다.》라고 표현하였는데 이것은 칼춤장면 하나하나가 다 구성이 치밀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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