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는 긍지의 분출

주체101(2012)년 11월 16일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이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준다.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조국땅 방방곡곡은 그 얼마나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였던가.

어머니들을 위해 수도는 물론 각지에서 진행된 축하모임, 예술공연, 자랑무대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 어머니들에게 안겨진 특색있는 축하장들…

뜻깊은 그날 저녁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은 국가적으로 새로 제정된 어머니날이라고 하시면서 어머니날을 맞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기 어머니에게 축하엽서도 보내고 어머니와 함께 식당에 가서 식사도 하고있다는데 대하여 만족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어머니날은 3. 8국제부녀절과 다르다고, 어머니날은 자식들이 어머니들을 축하해주는 날이라고 하시면서 그날에는 자식들이 어머니에게 축하엽서를 보내고 꽃다발을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아들딸들을 위해 한생토록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면서도 그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묵묵히 자기를 바쳐가는 이 나라 어머니들에게 그리도 마음기울이시는 우리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가슴에 밀물처럼 차올라서였다.

잊을수 없는 첫 어머니날의 환희,

참으로 그것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태양복을 누리는 온 나라 어머니들과 아들딸들의 한없는 긍지와 감격의 분출이였다.

주체109(2020)년 11월 1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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