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속에 새겨주신 참뜻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새로운 승리를 향한 투쟁의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단위들에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현대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하고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6월이였다.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를 우리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200일전투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는 때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그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생산실태도 료해하시고 로동자들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질데 대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꾸린 어느 한 생산현장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거기에 있는 설비가 현대적이라는것을 대뜸 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반가움과 놀라움이 섞인 어조로 이 설비를 정말 우리자체로 만들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심어주신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였던것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낼수 있었다고 자랑스럽게 말씀올리였다.

사실 그 설비를 사오자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였다. 공장에서는 설비를 자체로 만들 결심을 하고 여기에 달라붙었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았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첨단수준의 생산공정을 무조건 일떠세워야 한다.

공장에서는 이런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과의 련계밑에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마침내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훌륭히 꾸려놓았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보여드릴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손수 보호창문들을 열어제끼고 설비의 내외부를 보고 또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것이 진짜 우리가 만든것인가고 물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비제작에 기여한 어느 한 대학의 연구사를 친히 불러 그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대단하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거듭 치하해주시며 그이께서는 설계도면도 없이 사진 한장을 가지고 이런 현대적인 생산설비를 만든것은 대단한 성과이라고, 이것만 보아도 조선사람의 머리가 얼마나 좋은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다시금 새겨안았다.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갈수 있게 하는 비약의 열쇠는 다름아닌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있다는것을,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킬 때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갈수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그날 설비의 가동상태를 알아보시고 다시금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설비를 더 만들어 생산능력을 높이라고, 설비를 더 만들 때 포장공정까지 자동화하여 완비된 생산공정을 꾸리라고 하시며 보다 높은 투쟁과업을 제시해주시였다.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승리의 비결이 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오늘의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게 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11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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