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력중의 제일국력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사회주의한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여기에 대답을 주는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주체97(2008)년 4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당이 제시한 높은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사상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무엇보다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는 대중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킬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시는 교시가 일군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정신력이란 곧 사상의 힘,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을 말한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지니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나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튼튼히 다질수 있지만 정신력이 약하면 아무리 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적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높뛰였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을 국력중의 제일국력으로 여기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바로 여기에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길이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이야말로 천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강조하시였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곧 사상의 총진군이라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그날의 뜻깊은 교시는 오늘도 크나큰 메아리가 되여 천만의 심장마다에 혁명승리의 고귀한 철리를 더욱 굳게 새겨주고있다.

우리가 믿을것은 천만군민의 사상정신적힘이다!

오늘의 총진군은 곧 사상의 총진군이다!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우리 조국의 제일국력인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갈 때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새로운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해나갈것이다.

주체109(2020)년 11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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