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라 불러주시며

주체63(1974)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요즘 《로동신문》에 나간 사설가운데서 몇편은 아주 잘 썼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당보의 기자들에 대한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이 담긴 그이의 음성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로동신문》 기자들이 당의 의도를 알고 글을 쓴다고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의 의도대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영웅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세상에는 문필에 한생을 바친 사람들이 수없이 많고많지만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문필가들이 로동당시대의 문필가들처럼 영웅이라는 값높은 부름을 받아안은 례가 있었던가.

정녕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우리 기자, 언론인들은 대중속에 혁명의 불을 지펴주어 그들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다.

주체109(2020)년 11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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