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전의 위력으로

주체63(1974)년 10월 우리 당력사에 길이 새겨질 70일전투를 앞둔 어느날이였다.

당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걸리고있는 문제가 설비와 자재였다.

일군들은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모로 모색하였으나 그 해결방도를 좀처럼 찾지 못하고있었다.

나라의 경제형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와 정무원(당시), 각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상이 발동되면 모든것이 풀릴수 있으며 어디에서나 예비가 쏟아져나오고 앙양이 일어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부예비를 적극 찾아 리용할데 대한 당의 사상이 반영된 예술영화 《어느 한 공장에서》를 가지고 아래에 내려가 실효투쟁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일군들은 지체없이 모든 단위, 모든 초소들에 내려가 사상전의 열풍을 일으켰다. 결과 전혀 예견치 못했던 방대한 량의 설비와 자재예비가 나왔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으로 난관을 돌파하시는 비범한 령도, 한편의 예술영화로 막대한 예비를 찾아내도록 하신 이 놀라운 사실을 두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종일관하게 강조하시는 사상전의 위력을 다시금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주체109(2020)년 10월 2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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