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약과 전진의 열풍을 일으키시던 나날에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을 이어나가도록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0일전투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다.

이 공장은 천리마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과 남다른 인연을 맺은 공장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언제나 천리마공장의 영예를 빛내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영광의 일터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에게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공장을 떠나시면서도 그이께서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천리마를 타고 시대를 주름잡던 전세대들처럼 당정책관철에서 계속 온 나라의 본보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을 빛나게 계승하고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고조시켜 대비약을 안아오도록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못 잊을 그날의 간곡한 말씀은 끝없는 메아리가 되여 오늘도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달라진 공장의 명칭

 

주체105(2016)년 7월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건재공장(당시)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이 공장의 명칭을 천리마건재종합공장으로 고쳐부르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2년전에 대동강타일공장의 명칭을 천리마타일공장으로 고치도록 하였는데 오늘은 대동강건재공장이 천리마건재종합공장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 《천리마》라는 명칭을 단 공장이 또 하나 생겨난것은 좋은 일이라고, 천리마건재종합공장은 천리마타일공장과 함께 자신께서 제일 아끼고 관심하는 공장이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새겨졌다.

2년전 대동강타일공장(당시)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여기로 오면서 이 공장의 이름을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 자리잡고있다는 의미에서 천리마타일공장으로 고쳐부르기로 결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속에는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 자리잡고있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천리마시대의 선구자들처럼 위대한 천리마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그러시고도 오늘 또 이렇게 《천리마》라는 명칭으로 새로운 비약의 나래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천리마시대의 기상과 투쟁정신이 온 나라 강산에 세차게 맥박치게 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전례없는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를 아로새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갈 굳은 맹세가 불타올랐다.

주체109(2020)년 10월 2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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