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견(1418-?)

조선봉건왕조시기 화가.

자는 가도, 호는 현동자이다. 15세기중엽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화가의 한 사람이다. 도화서 화원이였으며 호군벼슬을 지냈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고 인물화, 동물화, 사군자도 그렸다. 안견은 내외의 이름난 명화들을 많이 보고 연구할 기회를 가졌는데 이 과정에 회화예술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여러 화가들의 화법에서 좋은점들을 배우면서 자기의 고유한 화풍을 세웠다. 자연의 풍치를 실감있게 보여주는데 주의가 돌려진 그의 작품들은 당시 화가들속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었으며 우리 나라 회화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안견은 그림에 대한 평도 많이 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청산백운도》, 《꿈에 본 동산》(《몽유도원도》), 《적벽도》, 《룡》, 《어부》 등과 사시도들이 알려져있다. 이가운데서 《꿈에 본 동산》은 안견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전해오고있다. 그의 작품들에는 대상을 진실하게 반영하는 표현력과 힘있고 아름다운 필치, 풍만한 정서가 잘 나타나있는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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