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지침, 간곡한 당부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

 

주체59(1970)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따라세울데 대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을 잘 아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사람과의 사업은 사람을 교양개조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그들이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혁명과업수행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이라고 밝혀주시였다.

당일군들은 모든 사업에 앞서 사람을 잘 알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사람을 안다는것은 그의 진짜속마음을 안다는것이다. 속마음이란 말그대로 가슴속에 묻혀있는것이기때문에 그것을 알려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파고들어가야 한다. …

당사업의 원리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에 깊이 새기였다.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실지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수 있게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갈 때 우리 당을 대중속에 뿌리박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한 조직력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광범한 군중속에 깊이 뿌리박을 때

 

주체66(1977)년 8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가르쳐주시면서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이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광범한 군중속에 깊이 뿌리를 박고 군중으로부터 지지를 받아야 향도적인 력량으로서의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군중과의 사업을 옳바로 진행해나가는것이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범한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 바로 이것이 군중과의 사업에서 우리 당의 총적방향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는 우리 일군들이 어떠한 군중관점을 가지고 당사업을 진행하여야 하는가를 밝혀준 불멸의 지침이였다.

 

 

당과 대중의 혈맥을 이어주는 기본단위

 

당의 강화발전은 본질에 있어서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이며 당이 의거하고있는 대중적지반의 공고화이다.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0(1991)년 5월 10일 조선로동당 제1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당세포를 강화하자》에서 밝혀주신 중요한 사상의 하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를 비롯한 광범한 군중은 우리 당이 의거하고있는 대중적지반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당안에 당조직이 많지만 늘 군중과 접촉하고 같이 일하며 생활하는 조직은 세포이라고, 당세포는 당과 대중의 혈맥을 이어주는 기본단위이라고, 군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우리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되며 당과 혈연적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명시한 서한의 구절구절을 가슴에 새기며 대회참가자들은 당의 대중적지반을 공고화하는데서 자기들이 맡은 책임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며 당세포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느끼였다.

그들은 우리 당과 혁명의 필승불패의 원천, 당의 억센 뿌리를 공고히 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명철하게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우리 당의 대중적지반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데 적극 기여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주체109(2020)년 10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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