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군의 품성

수십년전 1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여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과의 사업은 당일군의 본신임무이라고 하시면서 당일군에게 있어서 사람과의 사업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과의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사람의 속마음을 아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사람의 마음속을 알아내는 일이 아무리 힘들다고 하더라도 당일군들은 반드시 사람의 속마음을 알아야 한다고,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의 속은 볼줄 알아야 하는것이 바로 당일군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당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지침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이러한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면 그들을 믿어주고 아량있게 대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것은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이 어머니당의 일군다운 품성을 지닌 진정한 인민의 복무자가 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었다.

주체109(2020)년 10월 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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