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안아오는 손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입니다.》

몇해전 9월의 어느날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와 관련한 대책적문제를 두고 온밤을 꼬박 지새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날이 밝자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 피해는 대재앙이라고 하시면서 큰물피해를 가시고 피해지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꾸리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우리는 이번 큰물피해복구전투를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200일전투를 큰물피해복구에로 방향전환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려명거리건설도 당분간 중지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200일전투를 큰물피해복구에로 방향전환!

진정 그것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에 진행하게 되는 큰물피해복구전투는 하나의 전쟁이라고, 우리는 이번 큰물피해복구전투를 통하여 군민대단결의 위력,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의 심장은 세차게 높뛰였다.

지구상 그 어느 나라에서 인민들이 당한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를 이렇듯 중시하며 전쟁으로까지 선포한 례가 있었던가.

그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웅대한 작전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명령을 받은 즉시 강행군으로 피해복구현장에 진출하여 복구전투의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인민군대의 정예부대들, 건설의 백열전을 벌려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리상촌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는 려명거리건설돌격대를 비롯한 건설주력부대들과 함경북도의 시, 군돌격대들…

이런 군민대단결, 혼연일체의 위대한 힘이 있었기에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언제나 백승떨치는 우리 혁명의 자랑찬 전통을 힘있게 시위할수 있었던것이다.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뜻, 열화같은 사랑이 있어 오늘도 우리 조국땅에서는 피해복구전구가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이 되고 복구전역마다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립체전, 전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인민사랑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가시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세기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게 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길이 칭송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9월 2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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