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기념사진​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실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군인건설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면서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인 인민군대의 애국적헌신성과 일본새가 낳은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결사관철한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들먹이였다.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로동자합숙을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들의 궁전으로 일떠세우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러시고도 모든 영광과 행복을 자기들에게 안겨주시니 어찌 그들의 가슴이 충성과 보답의 일념으로 달아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그날의 뜻깊은 기념사진,

정녕 그것은 인민군대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휘황찬란한 래일을 더 빨리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보여준 불멸의 화폭이였다.

주체109(2020)년 9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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