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대의 특유의 기질​

지난해 8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넉달만에 와보는데 어디가 어딘지 모르게 천지개벽되였다고, 군인건설자들이 폭풍같은 기세로 한개 도시구획형성과도 같은 방대한 공사를 해제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군적으로 제일 전투력있는 이 부대에 건설을 맡기기 잘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고결한 충성심과 비상한 애국적열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최강의 전투력에 의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적정책이 이 땅우에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대가 있기에 조국의 푸른 하늘에는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비껴있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결심을 실천하는것, 당의 명령앞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특유의 기질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뜻깊은 말씀은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이날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위대한 인민의 아들딸답게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자기 본연의 임무에 무한히 충실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우리 인민군대의 특유의 기질, 결사관철의 기상과 용맹을 더욱 남김없이 떨쳐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주체109(2020)년 9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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