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울려갈 애국의 메아리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

 

공화국창건 65돐이 되는 해에 노래 《조국찬가》의 창작을 친히 지도하여주시면서 성스러운 심장의 맹세를 다지시듯 가사를 한자한자 주옥같이 다듬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의 세계가 밀물처럼 파도쳐온다.

심장을 바치자 이 조선 위해!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

아무리 엄혹한 시련이 가로막아도, 자신의 모든것을 다하여서라도 가장 아름답게 가꾸고 눈부시게 빛내여야 할 한없이 귀중한 조국이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하늘길, 배길, 령길들에 무수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며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였고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시였다.

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끊임없이 찾아가신 공장과 농장, 건설장마다에 사회주의전진의 동음 높이 울리고 천지개벽, 천도개벽의 기적같은 현실이 방방곡곡에 펼쳐졌으니 우리 원수님 바치신 심혈과 로고, 쏟고쏟으신 열과 정이 그대로 뿌리가 되고 자양이 되여 조국이라는 거목이 그리도 억척같이 자라며 도도한 기상을 떨쳐온것 아니던가.

우리 원수님께서는 오늘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서사시로 이 나라 강산에 《조국찬가》의 구절구절을 써나가신다.

《조국찬가》, 정녕 이 노래야말로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 메아리가 아니겠는가.

 

운명도 미래도 그 품속에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비껴흐르는 노래 《사랑하노라》를 조용히 불러볼 때면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의 첫날 아침이면 진정을 담아 만복이 깃들기를 축복해주신 온 나라의 가정들, 어려울수록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더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뜻과 정을 합쳐가도록 이끌어주신 손길, 비오나 눈오나 인민을 찾고찾으시여 기적창조의 비결도 가르쳐주시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던 그이의 밝은 미소…

우리 원수님의 이렇듯 은혜로운 사랑 안고 조국땅 곳곳에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들, 절세위인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가 안아올린 귀중한 재부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손길, 그 자욱이 그 어디에나 어리여있어 웃음넘치고 행복꽃피는 우리 조국을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사랑한다. 은혜로운 해빛 넘쳐 눈부시게 밝은 나라 그 미래도 찬란한 태양의 나라라고 끝없는 긍지를 터쳐 노래한다.

그렇다. 《사랑하노라》를 어찌 누리는 행복에 대한 노래라고만 하랴.

우리의 존엄높고 긍지높은 생활을 꽃피워주고 지켜주는 사회주의조국의 품,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천만심장의 영원한 신념의 선언이 아니랴.

주체109(2020)년 9월 1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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