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으로 새겨주신 숭고한 뜻

애국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무한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너무도 뜻밖에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이 땅에 피눈물이 흐르던 주체100(2011)년의 마지막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였으며 매일 새벽 3시, 4시까지 집무를 보시고 이 나라의 첫새벽을 남먼저 맞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을 대신하여 이제부터는 자신께서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담겨진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그렇듯 숭고한 애국, 애민의 뜻을 지니시고 헌신의 머나먼 장정을 끝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있어 조국의 존엄은 더욱 높아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은 나날이 꽃펴났으니 우리 인민은 이 땅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을 격정속에 바라보며 더욱 뜨겁게 새겨안는다.

우리 원수님처럼 자신의 심장을 다 바쳐 조국을 사랑하고 빛내여가는데 참된 애국이 있다는것을.

주체109(2020)년 9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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